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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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다비안들에게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이번주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제2회 인문학 단기강좌의 개강일이  
강사님이신 이길용 목사님의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
일주일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20일(목) 이 아니라 => 27일(목) 첫 강의를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수강의사를 밝혀주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통보를 드려
헛걸음 하시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늦도록 기다렸다가 먹는 밥이 꿀맛이지요.
27일 복음교회 강의실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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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그림

2008.11.17 18:04:45
*.109.68.3

넵! 자~알 알겠습니다,소풍니~임!^^
profile

김재남

2008.11.17 20:19:48
*.102.87.154

꿀맛이 기대됩니다~!
소풍님의 친절한 문자서비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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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2008.11.17 22:21:47
*.129.46.129

불초한 이로 인해 강좌가 지연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거 요즘같아서는 몸이 두개라도 모자를 지경입니다.
여하튼간에 12월 초까지는 버텨내야 그 이후가 평온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괜히 분주함이 강좌의 소홀함에 핑계거리가 안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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