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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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한참을 서성거리다가 오늘 "다비아"에 마음의 작은 부분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간 타싸이트에서 회원이 되는 과정을 대충대충 넘겼던 것과 달리
회원이 되기 위한 동의의 글을 읽고 또 읽고, 닉네임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부분에서도 신중하고 또 신중하고...
뭐 그리 인간이 소극적이고 까탈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다비아"를 소개해주신 분이 내주신 숙제(정용섭 목사님의 설교비평 시리즈 읽기^^;)를 하느라
"다비아"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보지도 못했으면서 말입니다.
이제부터 차근히 알아가도 되겠지요?^^
그간 타싸이트에서 회원이 되는 과정을 대충대충 넘겼던 것과 달리
회원이 되기 위한 동의의 글을 읽고 또 읽고, 닉네임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부분에서도 신중하고 또 신중하고...
뭐 그리 인간이 소극적이고 까탈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다비아"를 소개해주신 분이 내주신 숙제(정용섭 목사님의 설교비평 시리즈 읽기^^;)를 하느라
"다비아"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보지도 못했으면서 말입니다.
이제부터 차근히 알아가도 되겠지요?^^
홀로서기님,
외로운 산 정상에 홀로서 있는 솔나무가 있답니다.
홀로서기 어려우시면 살짝 기대어도 좋은데..*^^*
그동안 교회에서 맘고생하셨던 것 만큼 이곳 샘터에서 좋은 물 많이 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지난 교회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답니다.
이곳에서 많이 행복하시면 그 행복이 남은 후배들과 제자들을 이끌 수 있으리라는 생각...
우디님의 후배라고 소개를 했을때...어...여자친구로 언듯 생각을 했더랍니다.
우디님과 홀로서기님의 소개를 들었을때 맘이 많이 아팠구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교회의 탈출과 새로운 길을 떠날 용기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디...지난 교회의 뒷 짐을 잊으시고 샘터에서 행복하시길...
본인 소개할때...그 진지함과...설움을 숨기려하던 그 떨림...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
암튼 많이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처의 첫 인상역시 좋게 보였어야할텐데...걱정입니다. 말투도 투박하구...직설적인면..등등...
저도 정말 환영하며...이쁘게 봐주세요.(그렇지 못해서..ㅋㅋ)
그리고 우디님...좋은 분같아 보여요. 정말...진짜루...
창립예배때 아내와 자녀들이 샘터에서 좋은 첫인상이 자리잡기를 바라며...
또 뵙지요.
외로운 산 정상에 홀로서 있는 솔나무가 있답니다.
홀로서기 어려우시면 살짝 기대어도 좋은데..*^^*
그동안 교회에서 맘고생하셨던 것 만큼 이곳 샘터에서 좋은 물 많이 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지난 교회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답니다.
이곳에서 많이 행복하시면 그 행복이 남은 후배들과 제자들을 이끌 수 있으리라는 생각...
우디님의 후배라고 소개를 했을때...어...여자친구로 언듯 생각을 했더랍니다.
우디님과 홀로서기님의 소개를 들었을때 맘이 많이 아팠구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교회의 탈출과 새로운 길을 떠날 용기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디...지난 교회의 뒷 짐을 잊으시고 샘터에서 행복하시길...
본인 소개할때...그 진지함과...설움을 숨기려하던 그 떨림...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
암튼 많이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처의 첫 인상역시 좋게 보였어야할텐데...걱정입니다. 말투도 투박하구...직설적인면..등등...
저도 정말 환영하며...이쁘게 봐주세요.(그렇지 못해서..ㅋㅋ)
그리고 우디님...좋은 분같아 보여요. 정말...진짜루...
창립예배때 아내와 자녀들이 샘터에서 좋은 첫인상이 자리잡기를 바라며...
또 뵙지요.
천천히 느긋하게 알아 보시면 진국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