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아이콘

Views 902 Votes 3 2008.11.25 17:41:09
관련링크 :  
||0||0회원님들을 위한 아이콘 제공 작업이
은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혹시 마음에 안 드시면...그냥 운명이려니 생각해 주십시용.
나는 왜 아직 없어 싶으시면...그냥 아직 때가 안 되었나 벼 하시면서 지둘려 주십시용.
아이콘 작업하는 운영자 동네 인터넷 시설이 워낙 후진적이라
때로 잘 못 ㅉㅗㅈ아가는 경우가 있어 금방 못해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인내와 소망 가운데 거하시면
때가 되어 맴에 안 드는 아이콘이 덜커덩 나타날 것이오니
그 때는 다 내 믿음이 부족해서 이런 걸 받은거야 생각하시면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
제일 좋은 방법은요,
자신이 원하는 아이콘을 퍼와서(사이즈 16*16 정도)
회원승급 요청 코너에 올려주신 뒤 쪼맨만 지둘리시면 되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profile

시와그림

2008.11.25 17:49:36
*.109.64.219

헬리콥터 타신 높으신 '영자'님~
수고가 많사옵나이다~^^
profile

홀로서기

2008.11.25 23:03:51
*.115.255.158

운영자님은 누구실까 궁금하네요~!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운영자

2008.11.26 18:21:28
*.112.189.24

헬기 한 번 띄우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하는 일은 별로 없어요~~~
격려 감사합니다.

운영자

2008.11.26 18:24:25
*.112.189.24

운영자가 누군지 굳이 알려고 하지 마소서~~~
알 사람은 다 압니다 ㅎㅎㅎ.
회원 승급 코너에 올리셨다는 아이콘은
제가 아무리 기도를 해도 보이질 않네요.
영안이 열려야 하는 아이콘인 모양이지요?
사흘 금식하면 보일까요 ^*^ ?
다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priscilla

2008.12.10 16:12:35
*.45.89.210

운영자님~ 다비아 문을 열었더니 어젯밤 내린 흰눈보다 더 반가운 제 아이콘이 하사되어 있네요.
고냥이가 빨빨대고 제자리걸음을 걷는게
왠죙일 좁은 집안을 누비는 저하고 똑같아서 급애착이 갑니다.
ㅋㅋㅋ 닉넴이 대마왕인 울 남편은 아직도 자신과 무당벌레와의 상관관계를 찾느라 고심중이라는...^ ^
우얗든 늠늠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받아본 즐거운 선물이었습니다.

운영자

2008.12.10 17:45:54
*.112.170.90

대마왕님 아이콘 고르다가 폴한테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 ㅎㅎㅎ.
해골을 드릴까 뼈다귀를 드릴까 고민했지요.
그래도 개똥벌레 보다는 그게 낫겠다 싶어...

즐거운 선물이 되었다니 보람입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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