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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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모두들 바빠서 그런지
조용한 모습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내일 동대문 복음교회에서 2회 인문학 단기강좌가 있는 것 맞지유...
요즈음 서울샘터교회 창립예배에 대한 일로 인해서 바쁜중에도
시간을 나누어서 배우는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이길용목사님과 단기강좌 회원들을 보고 싶어서 마음이 설레입니다. 우리 연애하나?...
아무튼 섬기는 교회에 모임은 뒤로하고 다비아에 신경쓰다가 혹시 짤리는 것 아닌지...ㅎㅎ
내일 저녁 7시 30분에 여러분을 뵙기를 기대합니다.
조용한 모습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내일 동대문 복음교회에서 2회 인문학 단기강좌가 있는 것 맞지유...
요즈음 서울샘터교회 창립예배에 대한 일로 인해서 바쁜중에도
시간을 나누어서 배우는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이길용목사님과 단기강좌 회원들을 보고 싶어서 마음이 설레입니다. 우리 연애하나?...
아무튼 섬기는 교회에 모임은 뒤로하고 다비아에 신경쓰다가 혹시 짤리는 것 아닌지...ㅎㅎ
내일 저녁 7시 30분에 여러분을 뵙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을 아니지만,
반가운 얼굴들을 뵈어서 좋았습니다.
간만에 뵙는 이길용목사님의 열정 넘치는 그 모습을...
먼저와서 자리를 잡고 기다려주신 희망봉님,
그리고, 동대문 전철역 가까운곳에서 김밥을 준비하면서 지나시던 평님장로님,
복도의 구두걸음을 희망봉님이 "클라라님?"...역시 클라라님의 미소...
글구...요나단님(소띠,73년생?,,61년생!)의 열정
수줍어하는 나미님...복음교회의 남,여 청년...여청년 부드럽구 이뻐요. 구미정목사님 닮아서...
아 맞다. 시와그림님...역시 날마다 새로운 패션의 여인...아마 나이를 잊은듯...희망봉 좋겠다.
그리고 누가 남았더라?...아...소풍...
끝으로 거의 끝나는 시간에 헤어스타일 멋지게 구미정목사님의 등장....이사를 계획중인가?...
이상, 오늘 좋은 시간을 보낸 분들의 기억을 더듬어 본다.
끝나고서 간단한 자리이동으로 좋은 만남의 시간을 보내고서 흩어진다.
그리고 돌아서면 우린 또 만나다.
내일 모레 서울오프모임의 마지막 시간을 기다린다.
그동안 만 2년동안의 떠돌이 시간을 마감한다.
참으로 감사한 모임을 준비해왔다.
다음 오프모임은 명동중심의 샘터교회에서 갖게 될 것이다.
항상 희망찬 모습들의 다비안들을 보면서 행복하다.
조금더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
돌아오는 길에 후배 영화제작자와 간단히 만남을 갖고서 늦은 시간 집으로...
비가 가볍게 내리고 있다.
이땅을 촉촉히 덮는 그 은혜는 주님이 늘 우리를 살리신다는 의미로...
약간 쌀쌀해서 옷깃을 여미며...
감기조심하세요.
다비안 여러부~~운...엘오브이이 해요.
그럼...내일 아침 여러분들을 위해서 구름넘어 밝은 햇쌀을 기대하며...
반가운 얼굴들을 뵈어서 좋았습니다.
간만에 뵙는 이길용목사님의 열정 넘치는 그 모습을...
먼저와서 자리를 잡고 기다려주신 희망봉님,
그리고, 동대문 전철역 가까운곳에서 김밥을 준비하면서 지나시던 평님장로님,
복도의 구두걸음을 희망봉님이 "클라라님?"...역시 클라라님의 미소...
글구...요나단님(소띠,73년생?,,61년생!)의 열정
수줍어하는 나미님...복음교회의 남,여 청년...여청년 부드럽구 이뻐요. 구미정목사님 닮아서...
아 맞다. 시와그림님...역시 날마다 새로운 패션의 여인...아마 나이를 잊은듯...희망봉 좋겠다.
그리고 누가 남았더라?...아...소풍...
끝으로 거의 끝나는 시간에 헤어스타일 멋지게 구미정목사님의 등장....이사를 계획중인가?...
이상, 오늘 좋은 시간을 보낸 분들의 기억을 더듬어 본다.
끝나고서 간단한 자리이동으로 좋은 만남의 시간을 보내고서 흩어진다.
그리고 돌아서면 우린 또 만나다.
내일 모레 서울오프모임의 마지막 시간을 기다린다.
그동안 만 2년동안의 떠돌이 시간을 마감한다.
참으로 감사한 모임을 준비해왔다.
다음 오프모임은 명동중심의 샘터교회에서 갖게 될 것이다.
항상 희망찬 모습들의 다비안들을 보면서 행복하다.
조금더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
돌아오는 길에 후배 영화제작자와 간단히 만남을 갖고서 늦은 시간 집으로...
비가 가볍게 내리고 있다.
이땅을 촉촉히 덮는 그 은혜는 주님이 늘 우리를 살리신다는 의미로...
약간 쌀쌀해서 옷깃을 여미며...
감기조심하세요.
다비안 여러부~~운...엘오브이이 해요.
그럼...내일 아침 여러분들을 위해서 구름넘어 밝은 햇쌀을 기대하며...
출석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요나단님, 솔나무님, 시와그림님, 희망봉님, 강남콩님, 나미님 & 친구분님, QED님, 노큐님, 평민장로님, 그리고 오고 싶어하시는 파란혜성님, 월광님, 진아님.
그 외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 모두모두 오세요.
4주 모두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일일 수강권(만원)제도 적극 활용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