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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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주님의 놀라운 섬리에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의 격려와 수고가 있었기에
주께서 허락하신 땅에 `서울샘터교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은 앞으로
교회의 건강한 행보에 큰 힘이 되리라 봅니다
알게 모르게 후원하고 준비하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서울샘터교회는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며 보답코져 합니다
일시 : 2008년 12월 7일 대림절 둘째주일 오후 6시
장소 : 서울샘터교회
서울 중구 남산동2가 27-5(히말라야빌딩 지하)
지하철4호선 명동역3번출구 퍼시픽호텔 좌측100미터 십자가걸린 빌딩
약도사진 아래 오른쪽 끝에 마우스를 대시고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내용 : 오후 6:00~ 7:00 예배
7:00~ 8:00 식사 및 친교
8:00~ 9:00 교우들과 목사님과의 만남의 시간
(처음오신 교우님들,다비아칼럼니스트 참석 바랍니다)
12월 7일 창립예배시 대중교통인 전철을 이용하여 오시는 분들에게...
지하철 명동역 3번 출구에서 교회까지의 직선거리는 230m 입니다.
3번출구를 나와 좌회전하면 전방에 퍼시픽호텔이 보입니다.
퍼시픽호텔앞 갈라지는 지점까지 60m이고요.
퍼시픽호텔 왼쪽길을 올라가시면 됩니다.
왼쪽길로 걸어서 진입을 하시면 왼쪽에 명동주민센타가 있습니다.
오른쪽은 퍼시픽호텔로비 주자장이고요.
그곳에서 앞으로 진행을 하시면 퍼시픽호텔 좌측끝에는 새마을금고가 자리합니다.
그정도 위치까지 오시면 양쪽 건물과 건물사이를 두고 먼 남산위로 남산타워라고하는
YTN송신탑이 우뚝서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새마을금고 정문앞에서 서울샘터교회까지는 115m 거리입니다.
그곳에서 올라가시는 동안에 오른쪽에 주차장을 건축하는 현장이 있구요.
정면에 눈을 두시면 샘터교회인 빨간벽돌위에 3~4초마다 색이 변하는 아름다운 십자가가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준'노래방 간판이 보일것이며...교회바로전에 우측에 미니스톱이라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짜잔...
그날...날씨가 어떨지 몰라두,
은빛 아름다운 그림자가 분위기를 잡구요. 입가엔 방긋미소로 클라라~~~
창립축하예배에 꽃다발과 화환이 얼마나 많이 올지는 몰라두
장백산 높은 곳에 멋지게 자리하던 특별한 솔나무 한그루가 서있을 겁니다.
정이품송은 나이가 들어서 서울나들이가 어렵다하여서...솔나무와 방울들도...ㅎㅎㅎ
반가이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럼...어서오세요.
지하철 명동역 3번 출구에서 교회까지의 직선거리는 230m 입니다.
3번출구를 나와 좌회전하면 전방에 퍼시픽호텔이 보입니다.
퍼시픽호텔앞 갈라지는 지점까지 60m이고요.
퍼시픽호텔 왼쪽길을 올라가시면 됩니다.
왼쪽길로 걸어서 진입을 하시면 왼쪽에 명동주민센타가 있습니다.
오른쪽은 퍼시픽호텔로비 주자장이고요.
그곳에서 앞으로 진행을 하시면 퍼시픽호텔 좌측끝에는 새마을금고가 자리합니다.
그정도 위치까지 오시면 양쪽 건물과 건물사이를 두고 먼 남산위로 남산타워라고하는
YTN송신탑이 우뚝서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새마을금고 정문앞에서 서울샘터교회까지는 115m 거리입니다.
그곳에서 올라가시는 동안에 오른쪽에 주차장을 건축하는 현장이 있구요.
정면에 눈을 두시면 샘터교회인 빨간벽돌위에 3~4초마다 색이 변하는 아름다운 십자가가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준'노래방 간판이 보일것이며...교회바로전에 우측에 미니스톱이라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짜잔...
그날...날씨가 어떨지 몰라두,
은빛 아름다운 그림자가 분위기를 잡구요. 입가엔 방긋미소로 클라라~~~
창립축하예배에 꽃다발과 화환이 얼마나 많이 올지는 몰라두
장백산 높은 곳에 멋지게 자리하던 특별한 솔나무 한그루가 서있을 겁니다.
정이품송은 나이가 들어서 서울나들이가 어렵다하여서...솔나무와 방울들도...ㅎㅎㅎ
반가이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럼...어서오세요.
어제도 수고 많으셨지요?
참,어제는 '총연습'이 있었겠군요.^^
저는 그날 눈치껏..아, 그렇지요.
솔나무님만 따라 댕기면 되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7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