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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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시 정도까지는 달과, 별이 보였는데
지금은 하늘에 운무? 또는 구름이 짙게 깔린듯 합니다.
어제, 그제는 정말 하늘이 선명 했는데 오늘 해질녁 하늘과 수평선에
구름이 짙게 드리웠는데 결국 달과 별이 사라져 버렸네요ㅠㅠ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오늘 초승달과 금성과 목성의 회합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 주소에서 한번 보세요.
직접 보면 더 좋겠지만 사진으로라도 한번 보시기를~
초승달과 금성과 목성이 하늘의 삼총사라는 별명이 있군요^^
http://www.skyobserver.net/zbxe/33057#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
http://cafe.daum.net/naturekids/AT6c/1966?docid=fm3F|AT6c|1966|20081202104716&q=%C3%CA%BD%C2%B4%DE&srchid=CCBfm3F|AT6c|1966|20081202104716
지금은 하늘에 운무? 또는 구름이 짙게 깔린듯 합니다.
어제, 그제는 정말 하늘이 선명 했는데 오늘 해질녁 하늘과 수평선에
구름이 짙게 드리웠는데 결국 달과 별이 사라져 버렸네요ㅠㅠ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오늘 초승달과 금성과 목성의 회합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 주소에서 한번 보세요.
직접 보면 더 좋겠지만 사진으로라도 한번 보시기를~
초승달과 금성과 목성이 하늘의 삼총사라는 별명이 있군요^^
http://www.skyobserver.net/zbxe/33057#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
http://cafe.daum.net/naturekids/AT6c/1966?docid=fm3F|AT6c|1966|20081202104716&q=%C3%CA%BD%C2%B4%DE&srchid=CCBfm3F|AT6c|1966|20081202104716
늘오늘 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하늘을 보고 있답니다^^
지금 창밖에 바로 달과 별이 걸려 있습니다.
정말 멋진 한폭의 그림이 하늘에 펼쳐 지는군요..
근데 2052년 이란 말은 지금 보이는 하늘의 달과 별모양이 항상 보이는건 아닌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