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것은..

Views 1244 Votes 0 2008.12.22 1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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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참으로 신기하고 설레이고 기대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인식과 이성 그리고 감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
또한 천국 가는 길의 여정 중에 나그네의 발걸음을
다비아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다비아에 글들을 올려주시는 분 모두의
하나님에 대한 배움과 지식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깨닫게 되어 기쁘네요.
이 모두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이기에 더 기쁘구요.

모든 다비안님들께 기쁨의 성탄되시고
감사의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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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2008.12.22 12:51:08
*.249.227.160

새벽기도님!
이 땅에 오신 아기예수님을 생각하며, 기쁨의 성탄을 맞이 하시기를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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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2008.12.22 13:54:29
*.104.194.231

새벽기도님,
저와 같은 마음이시군요.
다비아를 알게된지 반년이 되지않지만
주님의 인도하심과 풍성함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생 살아가면서
주께서 제시하시는 진리로의 길을
놓치지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근데 새벽기도 마니아이신가봐요.
저는 잠꾸러기라서 저녁기도인데요..ㅎ
새벽기도님도 성탄의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신완식

2008.12.22 17:35:37
*.112.174.213

저는 새벽기도 님의 닉네님을 볼 때마다
새벽기도가 뭐꼬? 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ㅎㅎㅎ.
새벽기도님의 새 해에 주의 은총이 더욱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에 큰 진보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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