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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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몇 일 전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하기야 요즘처럼 추운 날씨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정말 힘겨운 일 중에 하나이다.
그때 아내가 왜 하나님은 사람을 겨울잠을 자도록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참 일리가 있는 말인 것 같다.
역시 당신은 천재야~~ 하면 친창을 해 주었습니다. ㅎㅎ
정말 우리도 겨울잠을 자는 동물처럼 겨울잠을 잔다면
지금 전쟁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도...
인간의 욕망에 의해 파괴되는 자연환경도....
지구온난화도...
브레이크없이 질주하는 무한 경쟁의 삶의 방식도 어느정도 완화 될 것 같기도 한데..
정말 우리에게는 쉼과 안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말이다.
한 번 생각해 보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몇개월동안 공장도 돌아가지 않고, 도로에 달리는 차도 없고.
싸움도 없고
추운 겨울 노숙자들이 길거리에서 자지 않아도 되고
난방비 걱정도 없고...
죽은듯이 자다가 봄되면 기지개를 펴고 다시 일상으로 생활하고..
어쩌면 부활에 대한 소망도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고....
이 다음에 하나님 나라에 가면 한 번 물어보아야 겠다.
왜 사람을 겨울잠을 자게 만들지 않았는지?
혹시 하나님이 실수를....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하기야 요즘처럼 추운 날씨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정말 힘겨운 일 중에 하나이다.
그때 아내가 왜 하나님은 사람을 겨울잠을 자도록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참 일리가 있는 말인 것 같다.
역시 당신은 천재야~~ 하면 친창을 해 주었습니다. ㅎㅎ
정말 우리도 겨울잠을 자는 동물처럼 겨울잠을 잔다면
지금 전쟁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도...
인간의 욕망에 의해 파괴되는 자연환경도....
지구온난화도...
브레이크없이 질주하는 무한 경쟁의 삶의 방식도 어느정도 완화 될 것 같기도 한데..
정말 우리에게는 쉼과 안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말이다.
한 번 생각해 보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몇개월동안 공장도 돌아가지 않고, 도로에 달리는 차도 없고.
싸움도 없고
추운 겨울 노숙자들이 길거리에서 자지 않아도 되고
난방비 걱정도 없고...
죽은듯이 자다가 봄되면 기지개를 펴고 다시 일상으로 생활하고..
어쩌면 부활에 대한 소망도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고....
이 다음에 하나님 나라에 가면 한 번 물어보아야 겠다.
왜 사람을 겨울잠을 자게 만들지 않았는지?
혹시 하나님이 실수를....
그런데 불현듯 생각나는 것은 성서에 나오는
"토기가 어떻게 토기장이에게 불평 할 수 잇느냐? " 하는 말이 생각나내요
또 자녀들이 사춘기 때 주로 하는말 부모에게 불평하면서 "왜 나를 이 모양으로 낳았나요 ?"
하는 질문도요(저도 이런 질문으로 부모에게 했던 것을 평생 후회 합니다)
만약 그렇게 겨울 잠 자는 동물이 되었다면 사람에게 주어진 "큰 자유" 하나를 제한받는것이겟지요
인간에게 주신 "자유함"을 욕심 없이 누렸다면 별 걱정 없엇을 터인데
인간이라는 동물의 "욕심" 이 문제 되었겟지요 제어 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