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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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2009.01.12 04:27:44
*.33.197.99

생일 축하 드립니다~♡

케익이 너무 깜찍하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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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2009.01.12 06:32:12
*.151.214.85

아유... 이방인님, 어디서 이런 이쁜 카드와 케잌을 구하셨어요?
생일축하곡까지 넣으셨다면 금상첨화였겠어요.
두분의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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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2009.01.12 08:16:14
*.118.129.226

그러게 말이예요. 제가 음악 넣는 방법을 아직도 몰라요. 누가 알려 주시면 시도해 볼께요...^^
유니스님, 희망봉님 아직 안 보신 것 같은데...누가 좀 알려 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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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2009.01.12 08:50:52
*.129.46.140

이방인님과 함께 카드와 케잌드립니다.
두분의 생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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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9.01.12 09:11:17
*.153.224.152

유니스 님과 희망봉 님,
이방인 님이 보낸 카드와 케익에
저의 마음도 담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추울 때 태어나셨군요.

안희철

2009.01.12 09:13:05
*.1.120.210

세상에 존재하는 케익인가요?!

두분 모두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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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2009.01.12 09:52:59
*.118.129.226

우선 비틀즈를 불러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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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2009.01.12 10:10:22
*.104.195.76

이방인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낼께요...ㅋㅋ
비틀즈의 해피버스데이는 불량스럽군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박찬선

2009.01.12 10:10:28
*.109.153.234

희망봉님과 유니스님!!
두분 모두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생신인가요? 생일인가요?
항상 헷갈려~~ㅠ
어떤 분은 생신이라고 하면 또 성내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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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2009.01.12 10:31:20
*.10.141.173

두분의 생신 축하드려요~~

은빛그림자

2009.01.12 10:59:50
*.141.3.64

와우~ 유니스 님, 희망봉 님..
축하드립니다요~~~~:)

tango

2009.01.12 11:42:23
*.19.59.62

유니스 님,희망봉 님
생일 축하해요...

겨우살이

2009.01.12 12:14:01
*.173.60.114

유니스님, 희망봉님,
유니스님, 비틀즈의 축하송에 대해
어찌 그리 적절한 표현을^^
저도 두분의 생일 많이많이 축하드리며
오늘 하루 더욱더 행복하세요!!



ash

2009.01.12 12:18:40
*.44.237.106

유니스님,희망봉님
축하 축하 합니다~~~~^&^
profile

희망봉

2009.01.12 13:43:39
*.82.136.189

이방인님과 웃겨님의 합작품으로
이토록 글로벌한 생일축하는
처음 받아 봅니다~^^*

준이 오빠는 기분 만빵이야~~~

역시 줄을 잘 서야 한다는
성인(?)들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총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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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

2009.01.12 21:08:40
*.82.136.189

장로님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profile

홀로서기

2009.01.14 15:21:56
*.149.118.221

아쿠... 늦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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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09.01.15 00:10:25
*.216.132.150

아항, 유니스님, 희망봉님,
생일이시군요.
늦었지만, 왕 축하함다~~
그나저나, 이번 여행 2% 부족했던거..
짐작하고 계시지요?
갈매못 성지 가선, 시그림님 생각 무쟝 났음다.
profile

클라라

2009.01.15 00:15:30
*.216.132.150

아하, 유니스님도 계시구낭..
목사님 성당 보시자 마자..
아, 그래, 딱 롱샹성당이구만.. 그러시더라구요.
긴 여름날이 최고라더군요.
색유리로 전달되는'빛'이 기가 막히다구요.
그때 단체 여행 함 댕겨 왔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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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2009.01.15 09:37:38
*.104.195.174

라라님~
여행이 즐거우셨다니 샘도 나고
복된 시간을 누린 좋은 후유증도 기대합니다.
모래알님께서 롱샹과 비슷한 곳이
보령에 있다고 합류하라고 하셨는데
그 곳이 갈매못 성지인가봅니다.
딱 롱샹이라고 말씀하셨다니
다음에는 저도 그곳에 가보고
기약없는 불란서행은 접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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