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관련링크 : |
---|
||0||0거친 세상에서 살다 오랜 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이곳은 훈훈하군요~
수많은 글들과 그것으로 인한 관심과 애정의 댓글들...보기 좋습니다. ^^
때론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서로 치열하게 고민도 하고
또 때론 같은 예수를 믿는 자들로서의 교제가 풍성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안식처가 됩니다.
이번주로 빡씬 월간지 마감 편집 작업을 끝내면 저는 샘터로 튀어 갈 겁니다.
명색이 이제 다비안 멤버가 되었는데... 남들이 뭐래두~ 쩝! ㅋㅋ
요즘 저에겐 취미 하나가 생겼지요.
예수를 믿는 취재원들이나 지인들을 만나면 두 군데를 꼭 소개하곤 합니다.
하나는 dabia.net 다른 하나는 freeview.org.
두 곳의 차이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적어도 제겐 뜻을 나눌 수 있는 곳이기에...
한 달 넘게 아무개 대형기업의 비리를 캐고 있습니다.
청부폭력과 청부살인의 교사.
명백한 팩트를 잡지 못해 이번에 편집부에서 제 기사를 실을지 모르겠지만
취재를 하며 추적하면 할수록 알수 없는 전율(?)을 느끼곤 합니다.
죄된 세상에서 죄된 인간들의 배신, 음모, 술수...
그로인해 상처가 되어 악몽도 꾸고 정신적 두려움도 느끼지만 우리 인생의
영원한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달려봅니다.
주일 날 저녁에 뵙겠습니다. 샬롬~!^^
수많은 글들과 그것으로 인한 관심과 애정의 댓글들...보기 좋습니다. ^^
때론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서로 치열하게 고민도 하고
또 때론 같은 예수를 믿는 자들로서의 교제가 풍성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안식처가 됩니다.
이번주로 빡씬 월간지 마감 편집 작업을 끝내면 저는 샘터로 튀어 갈 겁니다.
명색이 이제 다비안 멤버가 되었는데... 남들이 뭐래두~ 쩝! ㅋㅋ
요즘 저에겐 취미 하나가 생겼지요.
예수를 믿는 취재원들이나 지인들을 만나면 두 군데를 꼭 소개하곤 합니다.
하나는 dabia.net 다른 하나는 freeview.org.
두 곳의 차이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적어도 제겐 뜻을 나눌 수 있는 곳이기에...
한 달 넘게 아무개 대형기업의 비리를 캐고 있습니다.
청부폭력과 청부살인의 교사.
명백한 팩트를 잡지 못해 이번에 편집부에서 제 기사를 실을지 모르겠지만
취재를 하며 추적하면 할수록 알수 없는 전율(?)을 느끼곤 합니다.
죄된 세상에서 죄된 인간들의 배신, 음모, 술수...
그로인해 상처가 되어 악몽도 꾸고 정신적 두려움도 느끼지만 우리 인생의
영원한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달려봅니다.
주일 날 저녁에 뵙겠습니다. 샬롬~!^^
글찮아도 근황이 궁금했답니다.
이번 주에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