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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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에효~~~.
밤일 하고 오니 가슴 아픈 사연이 올라와 있군요.
그렇다고...
위로가 될지 열받게 해 드릴지 모르겠지만
노래 한 곡 들려 드릴께요.
허벌나게 위로 받으세요~~~
(참고로, 저는 지금 아내랑 한 5개월 사귀다
엉덩이가 불이나게 채인 후(1985년 종각 '예그린 다방'에서)
1년 2개월 이틀을 인내로 지둘린 후
친구들 중에 비교적 일찍 장개를 들었어요.)
그녀를 도저히 잊겠다면 다시 도전하세요...
세상에 아무리 많이 깔려 있어도(^_^)
내 짝은 오직 한 사람 뿐입니다.
장가 드는 일을 당분간 인생의 목표로 삼으면
저처럼 될 수 있어요.
단 다른 것들은 좀 손해 보셔야 할 겁니다.
이 노래로 위로가 안 되시면...
현 철 씨(구 현철과 벌떼들 리더)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한 100번 부르세요.
찬송가고 뭐고 다 때려치고 그 노래만 불러 보세요..
주여~~~
우리 삶에서...님을 위로해 주시고
어서 갈비빼를 찾게해 주셔요!!!
급합니다...
밤일 하고 오니 가슴 아픈 사연이 올라와 있군요.
그렇다고...
위로가 될지 열받게 해 드릴지 모르겠지만
노래 한 곡 들려 드릴께요.
허벌나게 위로 받으세요~~~
(참고로, 저는 지금 아내랑 한 5개월 사귀다
엉덩이가 불이나게 채인 후(1985년 종각 '예그린 다방'에서)
1년 2개월 이틀을 인내로 지둘린 후
친구들 중에 비교적 일찍 장개를 들었어요.)
그녀를 도저히 잊겠다면 다시 도전하세요...
세상에 아무리 많이 깔려 있어도(^_^)
내 짝은 오직 한 사람 뿐입니다.
장가 드는 일을 당분간 인생의 목표로 삼으면
저처럼 될 수 있어요.
단 다른 것들은 좀 손해 보셔야 할 겁니다.
이 노래로 위로가 안 되시면...
현 철 씨(구 현철과 벌떼들 리더)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한 100번 부르세요.
찬송가고 뭐고 다 때려치고 그 노래만 불러 보세요..
주여~~~
우리 삶에서...님을 위로해 주시고
어서 갈비빼를 찾게해 주셔요!!!
급합니다...
거친듯 보드라운 단어 선택
적절한 노래(저의 18번이죠..ㅎㅎ)선곡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삶에서님!
혹시 미련이 남으셨나요?? 그렇다면
저 같으면 죽자살자 찾아가고
또 찾아 가겠습니다
열번 아니면 열한번도 있습니다
날이 무디면 또 한번 더 찍고
그래도 안되면 연장을 바꾸어서라도~
나를 저토록 사랑한다는데
싫어할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만약...만약입니다
그래도 안되겠다고 생각이 되시면
연락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