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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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사실 다비아에서 많은 글들을 접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얼굴이 소풍님이었답니다.
이제 자주 만나게되어 많이 반갑답니다.
다시한번 추카 추카드리고 진중하고 감칠맛 나는 글 가끔씩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