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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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모라고 하면,
ㅋㅋㅋ다들 모르시겠지요?;;;;;;;;;;;;;;
이길용박사님 인문학 강의도 듣고, 이래저래 아주 조금씩 다비아와 연을 맺고.....
계속 맺어보고자 하는 ^^ 어린 학생.... (음... 이제 학생은 아니구요.. 졸업을 했으니,...)
청년입니다.
자주는 오지만, 도저히 리플이나 글을 쓰며 다비아 선배님들의 틈새에 낄 ㅋ 재간이 안되어서;;
눈팅만 주구장창 했는데,
처음으로 매우 용기를 내어서 인사글이라도 써봅니다.
(사실은 홈피가 바껴서.... 왠리 나도 글을 쓸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듯;; ㅎㅎㅎ)
길게 쓰면, 흉이 될까~!!
ㅋㅋ이렇게 짧게 인사만 드립니다!!!
꾸벅!
글을 다쓰고 나니, 한결 마음이 이 와 같아 지네요!!! 와 이모티콘 정말 좋아요!! ㅎㅎ
안녕히 계세요~
ㅋㅋㅋ다들 모르시겠지요?;;;;;;;;;;;;;;
이길용박사님 인문학 강의도 듣고, 이래저래 아주 조금씩 다비아와 연을 맺고.....
계속 맺어보고자 하는 ^^ 어린 학생.... (음... 이제 학생은 아니구요.. 졸업을 했으니,...)
청년입니다.
자주는 오지만, 도저히 리플이나 글을 쓰며 다비아 선배님들의 틈새에 낄 ㅋ 재간이 안되어서;;
눈팅만 주구장창 했는데,
처음으로 매우 용기를 내어서 인사글이라도 써봅니다.
(사실은 홈피가 바껴서.... 왠리 나도 글을 쓸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듯;; ㅎㅎㅎ)
길게 쓰면, 흉이 될까~!!
ㅋㅋ이렇게 짧게 인사만 드립니다!!!
꾸벅!
글을 다쓰고 나니, 한결 마음이 이 와 같아 지네요!!! 와 이모티콘 정말 좋아요!! ㅎㅎ
안녕히 계세요~
그런데 며칠전 박선영씨인가 서울샘터교회에 나오시는 자매중 동생분이
인사글 쓴것이 안보이네요..홈피개편하면서 실종 된듯..처음 쓴 글로 기억하는데
제가 댓글도 달구...'사람 아니 글을 찾습니다.' 찾아주시는분께 후사(?)할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