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다비아 리뉴얼 완료합니다~

Views 1034 Votes 0 2009.01.20 20:39:17
관련링크 :  
어제 오늘에 거쳐 서버이전과 리뉴얼 작업을 대충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모니터링을 하니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이제 저는 잠시 쉴까 합니다~ emoticon
이런 저런 문제에다가 다비아 리뉴얼까지 겹쳐 몇일 잠을 설쳤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앞으로 홈피 문제나 운영상의 건의사항들이 있으면
아래 하단 메뉴에 있는 운영참여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밝혀주시면 됩니다~

다비아에서 즐거운 서핑 되시기를~

그럼 저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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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2009.01.20 22:34:49
*.116.154.86

wait a minute~~~ 
첫페이지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칼럼방이나 사랑채 들렸다가 그냥 첫 페이지로 가고 싶을 때..
아무도 말씀하시는 분이 없는 걸 보니
저만 헷갈리나 봅니다.
도와주셔요.  예쁜 (??) 사자님!--근데 독일어 모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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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9.01.21 00:02:59
*.120.170.238

모래알 님,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그런데 조금 귀찮아도 다비아 로고를 클릭하면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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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2009.01.21 10:33:40
*.141.163.143

예 정목사님 말씀처럼 초기화면은 로고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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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09.01.21 11:10:44
*.216.132.150

교수님,
쪽지기능 말씀인데요. '전체수신, 거부, 친구만 허용'이 있네요.
사용법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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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2009.01.21 11:56:45
*.141.163.143

말 그대로입니다.
<전체수신>은 누구의 쪽지든 다 받겠다는 것이구
<거부>는 난 쪽지는 받지 않겠다는 거구
<친구만 허용>은 자신이 친구로 지정한 회원들로부터만 쪽지를 받겠다는 거죠.

일종의 쪽지 스팸필터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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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09.01.21 12:54:26
*.216.132.150

아항, 알겠습니다.
거부라는게 '수신 거부'구낭..
감사합니다.

리옹~

2009.01.21 16:58:22
*.223.153.106

리뉴얼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셨네요.
이제 집이 어떻게 꾸며졌는지 차근차근 돌아 볼 생각입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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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9.01.21 19:24:05
*.120.170.238

리뉴얼된 홈피가 깔끔하지요?
잘 된 거 같습니다.
이길용 박사님이 수고가 많았습니다.
부산에 가서 거하게 한잔 살테니,
기대하세요.

1. 최신대글과 설교메뉴에도 <더보기>를 만들면 어떨는지요.
2. 쪽지보내기에서 상대방 이름에 커서를 댈 때 손가락이 나오지 않네요.
profile

정용섭

2009.01.21 19:25:00
*.120.170.238

그리고 모든 다비안들께서는 자기 정보에 들어가서
부족한 거를 채워주세요.
전화번호와 주소가 없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게 이번 리뉴얼하면서 삭제되기도 한 것 같네요.
감사.

평민

2009.01.21 20:23:03
*.90.49.136

"집을 한번 지으면  한번 늙는다" 는  말이 있는데...
저도 제 홈피 만드느라 고생 많이 해서  알만 합니다
이 교수님이 고생하셔서 홈피가 새로워졌내요
한번 늙으셧을것 같내요 ....  편히 좀 쉬십시요 ... 수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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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2009.01.21 23:44:43
*.153.84.74

리뉴얼을 하고 나니 아주 산뜻해졌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글을 써볼 에너지도 생겼습니다.^^
아, 저에게는 무척 힘겹게 지나가는 겨울이네요.
profile

클라라

2009.01.22 09:27:32
*.216.132.150

교수님,
정말 홈피가 상큼해졌어요.
마치 봄처녀 같아요^^ 하하.
애쓰신 마음이 어딜가나 듬뿍 배어 있네요~~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emoticon


겨우살이

2009.01.22 11:37:38
*.173.60.114

다비아 홈피 이사오기 직전에
감사인사 날렸는데 없어졌네요.^^

귀한 방학시간을
다비아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해 주신 길용교수님!

다비안들에게 멋진 새집을 만들어 주시느라 들이신
고생과 수고 정말 감사드려요.^^

시드니

2009.01.23 16:34:55
*.167.253.3

어? 바르트 묵상 란이 어디로 갔죠?

사이트맵에도 안보이는데요 ?
profile

이길용

2009.01.23 18:19:38
*.141.163.143

바르트 묵상 게시판은 본디 다비아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바르트의 묵상집 번역을 위한 임시 게시판이었죠.
바르트 묵상집은 이제 번역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오프라인 책자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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