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 혹시나?...

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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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373 Votes 0 2009.02.05 1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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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고님, 에레마님,브리스길라님 꼭지글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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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11:27:40
*.146.226.215

사람이 많아지고 글도 더 많아지면 자연스레 되지 않을까요?

2009.02.05 15:41:54
*.45.107.142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뭐라 말꺼내는것이 섣부를수 있을까 조심스럽지만
뒤엉켰다는 말씀은
매일 다비아를통해 큐티하고 말씀배우고
온기와 열정까지 느끼며 샘터교회에서 한번 함께 예배하기가 소망인 저에게는
와닿지가 않습니다.

2009.02.05 18:06:14
*.32.86.28

priscilla님,
안녕하세요.
아래의 달린 글을 지우네요. 용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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