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예배에 관해서는 김남준 목사님의  설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설교 한편 올립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4:24)

 

profile

사랑은 전혀 필요 없다고 여기는 자에게 가장 많이 필요하다

  - 스위팅-

Trackback :
http://dabia.net/xe/free/190330/617/trackback

breathe

2009.02.10 20:01:46
*.212.207.219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쏟아내시는군요.
딱 1시간 안에 후다닥 마무리짓는 모든 교회의 아쉬운 예배에 익숙해짐과 함께 불만이 뒤엉키지만
감동의 여운을 남기는군요.

덕분에 교회 홈페이지까지 찾아가서 설교영상 보고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예수님에 대한 뜨거움이 남다르다고 느껴집니다.

부디 주일예배가 원 없이 드리는 예배가 되었으면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563 <떼제 기도회> 드립니다! [1] 첫눈 Feb 09, 2009 983
3562 날 것 [5] 박찬선 Feb 09, 2009 1738
3561 유기성 목사님 설교모음 (MP3) 시드니 Feb 09, 2009 15635
3560 죄송합니다. 니골라당원이 다비아에서 놀아서... [17] 月光 Feb 09, 2009 1645
3559 샘터교회 페이지를 독립시켰습니다~ [7] 이길용 Feb 08, 2009 1745
3558 생각은 소유일까? 점유일까? [5] 박찬선 Feb 08, 2009 1524
3557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 [3] 흰구름 Feb 08, 2009 2384
»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 (김남준 목사) [1] 저별과 달 Feb 08, 2009 3100
3555 성요한 신부가 창녕으로 이사했습니다. [10] 요한 Feb 07, 2009 1370
3554 왜 글씨가 작게 보이나요?? [2] 구~니 Feb 06, 2009 1126
3553 교회 , 희망 [17] 눈꽃 Feb 06, 2009 1492
3552 35초 89의 고백(40초의 고백 리뷰) [4] 차성훈 Feb 06, 2009 920
3551 댓글 알리미 기능이 되고 있나요? [2] 이길용 Feb 05, 2009 1048
3550 혹시나?... [3] 솔나무 Feb 05, 2009 1373
3549 주일공동예배에 대하여 [21] 안희철 Feb 04, 2009 284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