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4:24)
사랑은 전혀 필요 없다고 여기는 자에게 가장 많이 필요하다
- 스위팅-
2009.02.10 20:01:46 *.212.207.219
딱 1시간 안에 후다닥 마무리짓는 모든 교회의 아쉬운 예배에 익숙해짐과 함께 불만이 뒤엉키지만
감동의 여운을 남기는군요.
덕분에 교회 홈페이지까지 찾아가서 설교영상 보고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예수님에 대한 뜨거움이 남다르다고 느껴집니다.
부디 주일예배가 원 없이 드리는 예배가 되었으면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