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아~ 옛날이여!!! ㅠㅠ

Views 1849 Votes 0 2009.02.11 2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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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년전까지만 해도 머리숱도 많고 몸매도 나름 봐 줄만 했는데...흑!!
별똥별(신용철)이라는 뇨석이 요렇게 생겨먹었다고 다비안 식구들에게 알리고 싶어 
잠시 글을 남겨봅니다.
담에 뵐 때, 사진과 실물이 다르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1분간 제 마음에서 잠시 강퇴시킬 예정입니다. 쩝!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죄송합니다. 어린 것이... -_-;;
그나저나 여기 다비안은 청년이 넘 없단 말입니다. (제 나이가 평균 연령보다도 이하이니...좋은 건가!!! ㅋㅋ)
비단 다비안 뿐만 아니라 진보적 성향을 가진 개신교 단체는 죄다...
제가 모 연애하러 온 거는 아니지만서두 암튼 모 그렇습니다.
그럼 20000. 휘리릭~~~~~~~~~~~~~~


profile

김영진

2009.02.11 23:00:10
*.203.200.115

오, 멋진 훈남이네요... 연애하러 왔다고 해도 제가 보기에는 괜찮을 것 같군요.

그리고,
다비아에 청년도 많아요. 나이가 좀 들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다들(?) 20대 후반 같아요....
제가 있는 마을은 청년회가 자체 규칙으로는 59세, 요즘은 슬쩍 묻어가서 65세까지입니다.
하도 봐서 그런지 50대는 어리게 보입니다...ㅋ
다비아에 오면 싱싱한 냄새가 나서 좋아요...^^
profile

유목민

2009.02.11 23:05:10
*.247.70.32

쌀 집 남잔(미남)데요?
profile

홀로서기

2009.02.12 09:59:39
*.204.173.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뭐하는 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신선한데요~ 사진도 그렇고, 이런 형식의 글도 그렇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젊을때 잘 나온 사진올리기, 이거 왠지 유행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똥별님을 위해서라도 청년들을 긴급 투입해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tango

2009.02.12 20:20:10
*.110.95.37

실물이 훨씬 낳습니다 구려
진짜 농담아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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