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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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년전까지만 해도 머리숱도 많고 몸매도 나름 봐 줄만 했는데...흑!!
별똥별(신용철)이라는 뇨석이 요렇게 생겨먹었다고 다비안 식구들에게 알리고 싶어
잠시 글을 남겨봅니다.
담에 뵐 때, 사진과 실물이 다르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1분간 제 마음에서 잠시 강퇴시킬 예정입니다. 쩝!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죄송합니다. 어린 것이... -_-;;
그나저나 여기 다비안은 청년이 넘 없단 말입니다. (제 나이가 평균 연령보다도 이하이니...좋은 건가!!! ㅋㅋ)
비단 다비안 뿐만 아니라 진보적 성향을 가진 개신교 단체는 죄다...
제가 모 연애하러 온 거는 아니지만서두 암튼 모 그렇습니다.
그럼 20000. 휘리릭~~~~~~~~~~~~~~
별똥별(신용철)이라는 뇨석이 요렇게 생겨먹었다고 다비안 식구들에게 알리고 싶어
잠시 글을 남겨봅니다.
담에 뵐 때, 사진과 실물이 다르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1분간 제 마음에서 잠시 강퇴시킬 예정입니다. 쩝!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죄송합니다. 어린 것이... -_-;;
그나저나 여기 다비안은 청년이 넘 없단 말입니다. (제 나이가 평균 연령보다도 이하이니...좋은 건가!!! ㅋㅋ)
비단 다비안 뿐만 아니라 진보적 성향을 가진 개신교 단체는 죄다...
제가 모 연애하러 온 거는 아니지만서두 암튼 모 그렇습니다.
그럼 20000. 휘리릭~~~~~~~~~~~~~~
그리고,
다비아에 청년도 많아요. 나이가 좀 들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다들(?) 20대 후반 같아요....
제가 있는 마을은 청년회가 자체 규칙으로는 59세, 요즘은 슬쩍 묻어가서 65세까지입니다.
하도 봐서 그런지 50대는 어리게 보입니다...ㅋ
다비아에 오면 싱싱한 냄새가 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