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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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얻어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전철을 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탈리아를 거의 말아먹고 있으면서도 알 수 없는 높은 지지율로 장기 집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 줄 아십니까? 언론을 완전히 장악해서 중우정치를 구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도 의식 있는 사람들은 미칠려고 한답니다... 정부와 여당은 지금 이거 한 방에 정말 목숨 걸고 있습니다... 파급력이 이만 저만이 아니거든요... 어쩌면 한나라당은 당운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신의 위기감이 점점 더 확산되는 상태에서 뭔가 물 부대에 물꼬가 터져서 완전히 찢어져서 자신들이 젖기 전에 살짝 그 부분만 꼬매서 스티치 하나면 만사 오케이라는 생각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말 어디로 갈것인가... 너무 너무 걱정 됩니다... 위에 분들은 다 그냥 전사하고 깃발만 나부끼는 그런 불행한 날이 오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할 뿐입니다...
검찰이 부패했을 때 따르는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예례미야 읽고 있는데 돌에 새겨서 이명박 대통령님과 종교지도자들께 보내드리고픈 마음
꿈틀꿈틀 합니다.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악한 지도자도 하나님께서 세우셨다기에 욕하기도 두렵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러고 있는 동안, 일본의 자본이 슬금슬금 들어와 나라를 옭아매는 것도 두렵습니다.
해저터널은 이미 시작되었고,
독도'는 우리의 시선을 붙잡아 두려는 단지 전략 뿐.
중국은 북한에게 어른 노릇하면서 미국을 향해 방패막이로 삼고 있고
이나라 내부까지 썩어있고 종교지도자들도 썩어 있다면
예례미야 선지자의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외치는 말 다름아니겠는지요.
어디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네요.
요즘 예례미야 읽고 있는데 돌에 새겨서 이명박 대통령님과 종교지도자들께 보내드리고픈 마음
꿈틀꿈틀 합니다.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악한 지도자도 하나님께서 세우셨다기에 욕하기도 두렵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러고 있는 동안, 일본의 자본이 슬금슬금 들어와 나라를 옭아매는 것도 두렵습니다.
해저터널은 이미 시작되었고,
독도'는 우리의 시선을 붙잡아 두려는 단지 전략 뿐.
중국은 북한에게 어른 노릇하면서 미국을 향해 방패막이로 삼고 있고
이나라 내부까지 썩어있고 종교지도자들도 썩어 있다면
예례미야 선지자의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외치는 말 다름아니겠는지요.
어디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