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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8년 1월-6월까지
동영상 라이브로 강연한 "기독교가 뭐꼬"를
이번에 책으로 묶게 되었습니다.
녹취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대로
인도의 사티아 선교사님이 해 주셨구요.
지금 교정과 편집 일을 몇몇 분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아마 부활절까지는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분량이 좀 많습니다.
크기는 B5(46배판)입니다.
가로 182센티, 세로 257센티이죠.
일반 책 신국판에 비해서 좀 큽니다.
쪽수는 530쪽 가량 됩니다.
일반 신국판으로는 쪽수가 너무 많이 나갈 것 같으니
판을 크게 잡아야 한다는 편집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제목을 뭐로 하는 게 좋을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강의 안대로
<기독교가 뭐꼬?>로 해도 좋긴 한데,
일반 신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모르겠군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주십시오.
선택된 분에게 후사하겠습니다.
감사.
동영상 라이브로 강연한 "기독교가 뭐꼬"를
이번에 책으로 묶게 되었습니다.
녹취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대로
인도의 사티아 선교사님이 해 주셨구요.
지금 교정과 편집 일을 몇몇 분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아마 부활절까지는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분량이 좀 많습니다.
크기는 B5(46배판)입니다.
가로 182센티, 세로 257센티이죠.
일반 책 신국판에 비해서 좀 큽니다.
쪽수는 530쪽 가량 됩니다.
일반 신국판으로는 쪽수가 너무 많이 나갈 것 같으니
판을 크게 잡아야 한다는 편집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제목을 뭐로 하는 게 좋을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강의 안대로
<기독교가 뭐꼬?>로 해도 좋긴 한데,
일반 신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모르겠군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주십시오.
선택된 분에게 후사하겠습니다.
감사.
1. 생각하는 기독교
2. 기독교, 생각하며 읽기
3. Awaking Christianity
(awaking은 위의 '기독교 다시 보기' 정도의 의미로 사용. 우리를 새롭게 일깨우는)
4. 3번의 독일어 버젼 (목사님이 독일어 언급하실 때 목사님에 대한 신뢰가 더 쌓여갑니다.)
5. Reminding Christianity
(reminding은 우리를 정답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계속 생각을 놓치 않게 만든다는 의미로 사용)
6. 5번의 독일어 버젼 (사유 동일)
7. 역사 속의 기독교
8. 기독교를 묻는 말들에 대하여
9. 기독교, 지겨우시다고요?
10. 정목사와 함께 하는 기독교 여행 (ㅋㅋ)
아~ 후사 탐나네...
2. 기독교, 생각하며 읽기
3. Awaking Christianity
(awaking은 위의 '기독교 다시 보기' 정도의 의미로 사용. 우리를 새롭게 일깨우는)
4. 3번의 독일어 버젼 (목사님이 독일어 언급하실 때 목사님에 대한 신뢰가 더 쌓여갑니다.)
5. Reminding Christianity
(reminding은 우리를 정답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계속 생각을 놓치 않게 만든다는 의미로 사용)
6. 5번의 독일어 버젼 (사유 동일)
7. 역사 속의 기독교
8. 기독교를 묻는 말들에 대하여
9. 기독교, 지겨우시다고요?
10. 정목사와 함께 하는 기독교 여행 (ㅋㅋ)
아~ 후사 탐나네...
"당신의 기독교"가 좀 짜증난다면 "우리들의 기독교"는 어떨까요. ㅎㅎ
전 책 제목은 좀 딱딱한게 좋던데 "기독교, 역사와 신비로 열어가는 구원의 세계" 뭐 이런 것 말이죠.
"정용섭의 기독교 이야기"에다 약간 센치하고 감각적인 양념을 친다면 "천천히 걸으며 함께 나누는 기독교 이야기" ^^;
더 간지럽게 "기독교 숲으로 들어가는 작은 오솔길" -_-;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면 "다시 참된 기독교를 위하여", "익숙한 기독교, 낯선 기독교", "익숙한 기독교에서 낯선 기독교로", "기독교 낯설게 하기" "기독교? 기독교!"...쉽지 않네요...끙...
마지막 야심작!!!
어? 기독교 아!
전 책 제목은 좀 딱딱한게 좋던데 "기독교, 역사와 신비로 열어가는 구원의 세계" 뭐 이런 것 말이죠.
"정용섭의 기독교 이야기"에다 약간 센치하고 감각적인 양념을 친다면 "천천히 걸으며 함께 나누는 기독교 이야기" ^^;
더 간지럽게 "기독교 숲으로 들어가는 작은 오솔길" -_-;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면 "다시 참된 기독교를 위하여", "익숙한 기독교, 낯선 기독교", "익숙한 기독교에서 낯선 기독교로", "기독교 낯설게 하기" "기독교? 기독교!"...쉽지 않네요...끙...
마지막 야심작!!!
어? 기독교 아!
기독교와 친구되기
이것이 기독교다
기독교를 알고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