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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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우리나라 최고의 유행어인 ‘오해’가 새로운 경지를 향해 치닫고 있군요.
모 탤런트 자살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이 “특정 언론사의 '방가 방가'하신 분들에 대한 성상납 건은 자살한 탤런트가 오해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그 근거가 “성상납을 했으면 구좌에 입금된 돈이 있어야 하는데, 발견할 수 없었다” 입니다.
결국 자살한 탤런트는, 실제 성상납같은 일은 있지도 않았는데 괜시리 자기가 한 것으로 ‘오해’하고서 그만 -----------.
이젠 어이없는 것도 지쳐서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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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너무 웃겨 웃다 지칩니다... 검찰 경찰 이제는 완전히 정신 줄 놓아서 자기들도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를 겁니다... 자괴감이라도 느끼고 있다면 다행이지만요.. 우리 나라에서 그나마 정신줄 덜 놓은 쪽은 법조계에서도 몇 분 판사님들...
잃어버린 10년을 그렇게 외치던 방가 놈을 비롯한 여러 인간들은 되찾은 5년을 이렇게 누리고 있나 봅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다시 그들에게 잃어버린 5년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 단죄 받기를 바랍니다...
노무현 시절에는 조금만 틈이 보여도 구국의 일념으로 노무현 까기에 여념이 없던 우리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애국지사 님들이 이런 어이 없는 상황에서는 아무런 말씀도 안하시고 계시는 것이 너무 "방가방가" 스런 일입니다...
잃어버린 10년을 그렇게 외치던 방가 놈을 비롯한 여러 인간들은 되찾은 5년을 이렇게 누리고 있나 봅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다시 그들에게 잃어버린 5년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 단죄 받기를 바랍니다...
노무현 시절에는 조금만 틈이 보여도 구국의 일념으로 노무현 까기에 여념이 없던 우리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애국지사 님들이 이런 어이 없는 상황에서는 아무런 말씀도 안하시고 계시는 것이 너무 "방가방가" 스런 일입니다...
브리즈님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