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2일 자로 나온
<기독교가 뭐꼬?>의 재고가 바닥이 나서
더이상 주문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2쇄를 찍게 되면 다시
주문을 받을 테니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참고적으로 초판은 500권을 찍었습니다.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9.04.30 12:52:38
컥...목사님,
저는 좀 더 필요한데요..ㅠㅠ
2009.04.30 16:12:17
와, 대박이닷~~
목사님,
우리 샘터 교회 식구들에게 마구마구 퍼 주시더니 동이 났군요.^^
언릉 2쇄 들어 가야 되는 거 아닐까요?
참,책이 두꺼워서 갖고 댕기기 너무 무거워요.^^
1,2권으로 분권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2009.04.30 16:57:32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막차를 놓치지 않고 겨우 탄 기분입니다.
택배로 배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라라님!!!
'기뻐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일등으로 순종하시더이다.
댓글에서 느끼는 마음이예요.
분권은 집에서 하심 됩니다.
사실은 설교 비평 책들도 죄다 분권해서 돌려 읽은 경험이 있답니다.
'기꼬'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분권하도록 권면하고 있답니다.
주님과 함께 기쁜 하루를...
2009.04.30 17:19:17
와, 목사님도 분권해서 사용하시는 군요.
사실 저도 책 쪼개는 선수거등요.
예전에 핸드백에 성격책 쪼개 넣고 다녔었어요.
제 눈에 익숙한 성경이 좋아서요^^
혹시 분권하시는 거 어려워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서요.^^
박 목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꾸~벅
2009.04.30 17:42:59
박목사님의 분권의 혜택을 제가 받고 다비아를 알았더랬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우연과 만남의 조합이 신기하죠!
컥...목사님,
저는 좀 더 필요한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