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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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페니시린이 발명되었을 때
사람들은 "인간과 세균"의 전쟁에서
자신 있게 승리 할 수 있다고 선언했었습다
심지어 세균의 어느 종류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박멸 되었다고 선언하고
그 세균이 일으키는 전념 질병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큰 소리로 말 했었습다
그러나 그들의 역습은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돼지 인푸르엔자 (SI)가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멕시코와 완전 항공운항 중단을 하고
이탈리아에서는 자국의 돼지 전체를 도살 할 것이라는 끔찍한 뉴스들이 나옵니다
그야말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균(바이러스)이.....
이런 재앙들은 다 인간들이 만들어 낸 지구환경 파괴와
기독교가 중심이 된(?) "인간 중심주의" 문명 추구로 빚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데도
한국기독교는 아직도 100전 신학을 붙들고 "하늘의 노래" 나 열심히 부르고 있으니
정말 기독교 다운 기독교인가? 묻고 싶습니다
설혹 성서는 변할 수 없다고 해도 신학은 그 성서를 그 시대에 맞게 해석한 것이니
신학은 시대의 요청에 따라 변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돼지는 인간에게 아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어쩌다 인간의 저주를 받는 입장이 되었는지
돼지 입장에서 본다면 너무 억울 할 것이 아닐가요?
인간이란 동물이 정말 하느님의 피조물로서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들은 "인간과 세균"의 전쟁에서
자신 있게 승리 할 수 있다고 선언했었습다
심지어 세균의 어느 종류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박멸 되었다고 선언하고
그 세균이 일으키는 전념 질병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큰 소리로 말 했었습다
그러나 그들의 역습은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돼지 인푸르엔자 (SI)가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멕시코와 완전 항공운항 중단을 하고
이탈리아에서는 자국의 돼지 전체를 도살 할 것이라는 끔찍한 뉴스들이 나옵니다
그야말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균(바이러스)이.....
이런 재앙들은 다 인간들이 만들어 낸 지구환경 파괴와
기독교가 중심이 된(?) "인간 중심주의" 문명 추구로 빚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데도
한국기독교는 아직도 100전 신학을 붙들고 "하늘의 노래" 나 열심히 부르고 있으니
정말 기독교 다운 기독교인가? 묻고 싶습니다
설혹 성서는 변할 수 없다고 해도 신학은 그 성서를 그 시대에 맞게 해석한 것이니
신학은 시대의 요청에 따라 변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돼지는 인간에게 아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어쩌다 인간의 저주를 받는 입장이 되었는지
돼지 입장에서 본다면 너무 억울 할 것이 아닐가요?
인간이란 동물이 정말 하느님의 피조물로서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