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중앙직업전문학교의 직업훈련(웹디자인)사전설명회를 듣고 왔습니다. 면접도 보고,
입소하면 공부할 내용에 대한 설명도 듣고, 간단한 필기시험도 봤는데, 면접보는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왜 공부하려고
하냐고...웹디자인을 열심히 공부해서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겸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싶다고, 그래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꼭 입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업전문학교에서 기술을 배우는 일은 취직해서 열심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학교에 꼭 들어가셔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시고
또.. 원하시는 직장에도 들어가시게 되길 아주 많이 바랍니다욤.^^*
서울 샘터에 한 번 놀러오세요. 얼굴이 가물가물~~
좋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