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9.05.16 10:14:31 *.139.165.36
2009.05.16 16:28:38 *.138.4.18
이 꽃 나에게 주는 거에요?
다비아에 목사님들이 많아서
혹시 잘못 배달되는 거 아닌가 해서요.
다른 분들이 대답을 않는 걸 보니
내가 받아야 할 게 맞는가 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잘 지내죠?
주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