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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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자발적인 조문행렬을 버스 수십대와 1천명가까운 전경들로 가로막는 이런 짓거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지른 것일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03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지른 것일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03
이명박은 정말 비열한 인간입니다...
모든 일들을 보면 이명박 자신이 아랫 사람들 시켜서 총대 매게 하고는 나중에는 그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스타일입니다... 등신같던 정운천 전 장관... 김석기 경찰청장... 신영철 대법관... 임채진 검찰총장... 물론 이명박과는 서로 동업자 관계이긴 하지만, 실컷 이용 당하고는 팽당하거나 팽 당할 운명의 인간들... 솔직히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인간 이명박에 대해서 치를 떨고 있을 것입니다...
이 번 사건도 청와대는 꼬리 자르기를 시도할 모양입니다... 검찰의 과잉 수사로 해서 검찰 책임으로 돌려 임채진 옷 벗기고 말려는 모양입니다... 이명박에게 잘 보이려고 쌩 쑈를 하던 검찰... 장자연 사건의 중요 당사자였던 방가 방가 사장은 그렇게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더니, 노무현 대통령은 완전 발가벗겨 놓더만요... 스스로 온갖 빨대짓 하며 온갖 소문 다 만들어내더니... 이제는 명박이에게 또 팽당할 운명인 거 같네요... 불쌍한 것들... 아니 불쌍하지도 않은 것들이죠..
이명박은 거의 교활한 조폭 두목 수준보다도 더 낮은 인간 말종 같네요...
한나라당은 앞으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 한다... 화해와 상생의 정치가 어떠니 저떠니... 우리 나라는 정말 웃기는 나라입니다... 화해는 가해자들의 사과와 피해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죠... 가해자들이 사과도 없이 화해와 상생을 말하는 정말 뭣같은 나라입니다... 아직 5,18 의 피울음도 그치지 않고 있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역사의 순리가 이루어지길 하나님께 두 손 모아서 기원 드립니다...
모든 일들을 보면 이명박 자신이 아랫 사람들 시켜서 총대 매게 하고는 나중에는 그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스타일입니다... 등신같던 정운천 전 장관... 김석기 경찰청장... 신영철 대법관... 임채진 검찰총장... 물론 이명박과는 서로 동업자 관계이긴 하지만, 실컷 이용 당하고는 팽당하거나 팽 당할 운명의 인간들... 솔직히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인간 이명박에 대해서 치를 떨고 있을 것입니다...
이 번 사건도 청와대는 꼬리 자르기를 시도할 모양입니다... 검찰의 과잉 수사로 해서 검찰 책임으로 돌려 임채진 옷 벗기고 말려는 모양입니다... 이명박에게 잘 보이려고 쌩 쑈를 하던 검찰... 장자연 사건의 중요 당사자였던 방가 방가 사장은 그렇게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더니, 노무현 대통령은 완전 발가벗겨 놓더만요... 스스로 온갖 빨대짓 하며 온갖 소문 다 만들어내더니... 이제는 명박이에게 또 팽당할 운명인 거 같네요... 불쌍한 것들... 아니 불쌍하지도 않은 것들이죠..
이명박은 거의 교활한 조폭 두목 수준보다도 더 낮은 인간 말종 같네요...
한나라당은 앞으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 한다... 화해와 상생의 정치가 어떠니 저떠니... 우리 나라는 정말 웃기는 나라입니다... 화해는 가해자들의 사과와 피해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죠... 가해자들이 사과도 없이 화해와 상생을 말하는 정말 뭣같은 나라입니다... 아직 5,18 의 피울음도 그치지 않고 있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역사의 순리가 이루어지길 하나님께 두 손 모아서 기원 드립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이명박 장로님... 앞으로 더 험로가 예상됩니다... 소망교회에서 주차 관리하시던 초심으로 돌아가십시오... 주님께 마저 버림받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어떤 인간도 버리지 않으시지만, 이명박은 이미 주님을 버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