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 대구(성서, 죽곡)에 갑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못 뵙고 갈것 같읍니다. 너무 세속적이고 너무 많이 망가져서..(목사님이 많이 실망하실것 같아서) 근본은 항상 주님안에 있지만 세상이(전 베드로 처럼 십자가에 거꾸러) 어느정도 사회에서 기반은(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시고.. 목사님 글 잘보고있습니다. 동영상도 좀(후원금은 전에 보냈습니다) 요즘 할일이 하나더 생겼습니다 - 다비아
조준 군(?), 뭐가 호칭을 붙여야할지 난감하오. 조준 군종? ㅎㅎ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보기에 좋소이다. 중심이 주님 안에 있다고 하니 뭘 근심할 게 있겠소. 후원금은 고맙구요. 동영상 메뉴로 들어가보시오. 동영상도 있지만 엠피쓰리가 많을 거요. 앞으로 주로 엠피쓰리로 소리만 나가는 파일을 올리게 될거요. 그게 편리하고, 서버에 부담도 안 주니 말이오. 앞으로 이런 개인적인 내용은 쪽지나 대글로, 또는 메일로 보내시구요. 잘 지내시오.
뭐가 호칭을 붙여야할지 난감하오.
조준 군종? ㅎㅎ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보기에 좋소이다.
중심이 주님 안에 있다고 하니 뭘 근심할 게 있겠소.
후원금은 고맙구요.
동영상 메뉴로 들어가보시오.
동영상도 있지만 엠피쓰리가 많을 거요.
앞으로 주로 엠피쓰리로 소리만 나가는 파일을 올리게 될거요.
그게 편리하고,
서버에 부담도 안 주니 말이오.
앞으로 이런 개인적인 내용은 쪽지나 대글로, 또는 메일로 보내시구요.
잘 지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