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서울오프에서 주관하는 제 4회 인문학 단기 강좌가 어느덧 마지막 만남을 남기고 있네요.
오늘 저녁에는 렘브란트의 그림을 통해
성서의 가장 큰 메시지인 '사랑' 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전 강의를 듣지 못하신 분들이라도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강의 후에는 김학철 교수님과의 뒤풀이 모임도 약속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7시 30분,
장소는 종각역 TOZ (-> 자세한 위치는 강좌 공지 내용 참조)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콰미

2009.07.27 11:39:31
*.54.206.24

벌써 마지막이군요   ~    종각에서 람브란트를 만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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