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유명한 죽도시장에 가시면 횟집 많아요. 저렴하게 맛있게 드시고 예전에 탤런트 이휘향씨 남편이 운영하던 임곡휴게소에 가셔서 포항제철을 한 눈에 바라보시면서 차를 마시는거에요. 휴게소가 바닷가에 있고요 절벽으로 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소에서 기름을 항거(구룡포 말로 만땅) 채워서 영일만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시면 호미곶 등대 박물관이 나옵니다. 등대 박물관을 관람하시고 구룡포로 가면 철규분식이라고 있습니다. 철규분식은 일제시대 때 생겨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요 옛날 일본 사람들은 아직도 그 맛을 못잊어 항공택배로 주문한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맛있진 않았지만 구룡포 사람들은 최고의 찐빵으로 친답니다. 시간되시면 구룡포 침례교회 들리셔서 전주에 임영웅 목사의 소개로 왔다고 하시고 차 한잔 대접받으시고(저도 찾아 뵌지 오래됐네요) 시간이 없으시면 오천으로 나와 산업도로를 타고 다시 대구로 오시던가 아니면 시간이 많으시면 구룡포에서 계속 해안도로를 타고 모포리, 양포, 장기에서 계원침례교회(동기목사)을 들려 다시 제 이름을 파시고 차 한잔과 바닷가를 걸어보시고 감포에서 경주로 넘어와 고속도로 타고 대구로 오시면 되니더.
저렴하게 맛있게 드시고 예전에 탤런트 이휘향씨 남편이 운영하던 임곡휴게소에 가셔서
포항제철을 한 눈에 바라보시면서 차를 마시는거에요.
휴게소가 바닷가에 있고요 절벽으로 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소에서 기름을 항거(구룡포 말로 만땅) 채워서
영일만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시면 호미곶 등대 박물관이 나옵니다.
등대 박물관을 관람하시고 구룡포로 가면 철규분식이라고 있습니다.
철규분식은 일제시대 때 생겨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요
옛날 일본 사람들은 아직도 그 맛을 못잊어
항공택배로 주문한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맛있진 않았지만 구룡포 사람들은 최고의 찐빵으로 친답니다.
시간되시면 구룡포 침례교회 들리셔서 전주에 임영웅 목사의 소개로 왔다고 하시고
차 한잔 대접받으시고(저도 찾아 뵌지 오래됐네요)
시간이 없으시면 오천으로 나와 산업도로를 타고 다시 대구로 오시던가
아니면 시간이 많으시면 구룡포에서 계속 해안도로를 타고 모포리, 양포, 장기에서 계원침례교회(동기목사)을 들려
다시 제 이름을 파시고 차 한잔과 바닷가를 걸어보시고
감포에서 경주로 넘어와 고속도로 타고 대구로 오시면 되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