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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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아 수련회 참조용 글을 아래아한글로 편집해보았습니다. 본래는 강의안이라고 하였는데, 정용섭 목사님이 강의안이 아니라 참조용 글이라고 지적해주셔서 바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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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09.08.14 21:21:55
*.234.35.112

바우로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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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09.08.14 22:26:02
*.78.245.97

바우로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막 프린터 해서 한 주 동안 잘 읽고 준비해서 좋은 나눔이 되었으면 하네요.
바우로님도 수련회에 참석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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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과 달

2009.08.14 23:34:00
*.210.174.47

아~ 다비아 수련회 가고 싶은맘 굴뚝 같은데 어머님 몸이 안좋아 병원에 매일 모시고
다녀야 하는 처지 인지라 많이 안타 깝네요.. 

그리고 바우로님, 파일에 올리신 글 예전에 정목사님이 다비아에 올리신 글들 같군요..
제가 한, 두번씩 다 읽어본 글과 똑 같은데  이게 이번 수련회 강의안 맞습니까?
그럼 이번에 목사님이 이 강의안으로 강의 하시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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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09.08.15 00:11:47
*.234.35.112

별달님,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혹시나, 오시나 했어요^^
기회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으니까 너무 서운해 마세요.
부모님 안 계신 저는 별달님이 부럽기도 하네요.
 늘 좋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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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과 달

2009.08.15 00:22:23
*.210.174.47

라라님, 저두 가서 다비안들 만나뵙고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사진도 찍어 드리고 싶은 생각 굴뚝 같은데, 제가 처해진  환경이.. 여건이 가로 막네요..
아쉽지만 다비안  형제 자매님들, 만나는것 다음으로 기약해야 할것 같아요..
가을이나... 겨울에도..  기회가  오겠죠^^
라라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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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9.08.14 23:38:52
*.120.170.243

아이구, 어쩌지요.
위 글은 강의안이 아니랍니다.
이번 강의에 참조할 수 있는 신학단상 모음이에요.
강의 준비를 하면서 참조용 신학단상도 좀 바꿨어요.
그걸 다시 원래의 글에 올려야겠군요.
바우로 님이 고생했는데, 미안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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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과 달

2009.08.14 23:42:55
*.210.174.47

아,, 목사님 그렇게 된 내용이로군요..
본 강의안이 아니고  참조용이었군요..
그래도 좋은 글들이 많이 실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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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9.08.14 23:46:54
*.120.170.243

수련회에 오지 못하시는군요.
별달 님이요.
아쉽지만 어머님을 모시는 게 우선이지요.
나중에 또 기회가 있을 겁니다.
여름에는 무슨 장사를 했어요?
뭔가 좀더 안정적인 일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어머님에게 신유의 은총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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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과 달

2009.08.14 23:55:36
*.210.174.47

목사님, 이번 여름에는 어머님 수발 드느라 덜 지겨웠습니다..
저도 안정적인 일을 찾고 싶은데요..
아직은 그게 잘 안되네요..
목사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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