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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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 분께 공개적인 글을 올리게 된 점 사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메일과 쪽지로 수련회 관련하여 문의를 드렸으나 아무 답이 없으셔서요.
개인 연락처도 알 수 없어 답답한 마음입니다.
제발 저에게 연락 좀 주세요~!!! ㅠ.ㅠ
(아님, 누구든 두 분의 전화번호를 알고 계시면 저에게 쪽지 좀 보내 주세요 ㅠ.ㅠ)
-애인이랑 이별할 때 보다 더 절절한 심정으로 매달리고 있는 홀로서기 드림-
다름이 아니오라 메일과 쪽지로 수련회 관련하여 문의를 드렸으나 아무 답이 없으셔서요.
개인 연락처도 알 수 없어 답답한 마음입니다.
제발 저에게 연락 좀 주세요~!!! ㅠ.ㅠ
(아님, 누구든 두 분의 전화번호를 알고 계시면 저에게 쪽지 좀 보내 주세요 ㅠ.ㅠ)
-애인이랑 이별할 때 보다 더 절절한 심정으로 매달리고 있는 홀로서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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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수고하시는 홀로서기님을 돕지는 못하더라도 번거롭게는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사실은 17일-18일에 현지답사 출장으로 인터넷 접속을 못하였어요.
미워하지 않고 양해해 주시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