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학을 공부한적도 없고, 현재 교회에 나가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인터넷 뒤적이다가 우연히  '이현우'목사님이란 분이

 

쓴 밑에 첨부된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설득력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신학자들의 생각과는 조금 다른 것

 

같더군요. 그래서  '대구성서아카데미' 싸이트에 자주 들르시는 신학을 연구하시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분들에게

 

 밑에 첨부된 글의 신학적 건전성이나 타당성 여부를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읽어보시고 그 글에 대한

 

 평가를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글의 기본 주제는 선악과 사건과 관련된 것입니다. 여기에 쓰기가

 

부담되신다면 제 메일로 쫌 정리하셔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ohpiljon@naver.com  <<<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