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관련링크 : |
---|
피곤한 관계로 길게는 못쓰구요..
그냥 첫번째에 의의를 두고 씁니다..
이틀간 나름 강행군이었는데요.. 토욜날 포항서 5:30분 기상 오늘 세시 취침 7시 기상..
생각 보다 강의 시간에 많이 졸지 않아서 유익했습니다..ㅎ
갈 때 올 때, 백두산, peace님께 태워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편안하게 돌아왔습니다..
낯가림을 초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과 대화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웃겨님 우디님 라라님 또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인사했던 분들 만나서 인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ㅋ
행사 진행하시는 분들 덕분에 너무 편안했던 이틀이었습니다.. 나이스윤, 홀로서기님 고맙습니다..
복받으실 거에염..ㅋㅋ
그럼 후기 1차는 여기 까지 입네다..ㅎㅎ
그냥 첫번째에 의의를 두고 씁니다..
이틀간 나름 강행군이었는데요.. 토욜날 포항서 5:30분 기상 오늘 세시 취침 7시 기상..
생각 보다 강의 시간에 많이 졸지 않아서 유익했습니다..ㅎ
갈 때 올 때, 백두산, peace님께 태워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편안하게 돌아왔습니다..
낯가림을 초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과 대화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웃겨님 우디님 라라님 또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인사했던 분들 만나서 인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ㅋ
행사 진행하시는 분들 덕분에 너무 편안했던 이틀이었습니다.. 나이스윤, 홀로서기님 고맙습니다..
복받으실 거에염..ㅋㅋ
그럼 후기 1차는 여기 까지 입네다..ㅎㅎ
누군가 제가 댓글등록 버튼 클릭전에 먼저 등록할까봐 길게는 못쓰고요
그냥 1등으로 쓴다는데 의의를 두고 씁니다.
병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식사시간 대화도 흥미로웠고요.
프로필이미지(그래프)를 보니 이제 병훈님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