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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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오랫만입니다. 예전에 회원이었던 '작은자' 입니다.
그동안 다비아 홈이 새롭게 변했군요~
멋지고 아기자기합니다.
가끔씩은 들어와서 눈팅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제가 처음으로 사이버상에서 교제를 나누고 많은 도움을 얻은곳이 다비아입니다.
그만큼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지요.
사실 조용히 눈팅이나 하고 가끔식 댓글이나 주고 받으려고 했었습니다.
사랑채 게시판에는 본글을 올리지 않을려고 마음 먹었었구요.
일부 회원님들 가운데 저를 알아보고 정당하게 가입신고를 하지 않는다 하시길래
핑개대며 살짝 인사올립니다.
예전에 게시판에서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모든 분들에게 뒤늦게 나마 사과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겠지만 그저 넓으신 마음으로 선처를 구합니다.
이제는 조심 하면서 이전과 같은 불편한 일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이쁘게 보아 주세요^^
오랫만입니다. 예전에 회원이었던 '작은자' 입니다.
그동안 다비아 홈이 새롭게 변했군요~
멋지고 아기자기합니다.
가끔씩은 들어와서 눈팅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제가 처음으로 사이버상에서 교제를 나누고 많은 도움을 얻은곳이 다비아입니다.
그만큼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지요.
사실 조용히 눈팅이나 하고 가끔식 댓글이나 주고 받으려고 했었습니다.
사랑채 게시판에는 본글을 올리지 않을려고 마음 먹었었구요.
일부 회원님들 가운데 저를 알아보고 정당하게 가입신고를 하지 않는다 하시길래
핑개대며 살짝 인사올립니다.
예전에 게시판에서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모든 분들에게 뒤늦게 나마 사과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겠지만 그저 넓으신 마음으로 선처를 구합니다.
이제는 조심 하면서 이전과 같은 불편한 일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이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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