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23일 대통령국장 을 보면서 느낀점입디다
기독교 카톨릭 불교 원불교 등 이나라 영향력잇는 종교단체에서 고루 그들고유의 장례의식을
집전한 것이야 전직대통령이 가지는 대표성 때문에 그럿다 치자
그러나 마지막에 풍수전문가인 지관이 패철(나침판) 로 방향을 지시할때만해도 그냥 반듣하게
관 의위치를 맞추는 정도로 알앗다
그런대 오늘아침신문을 보니 그묘터가 공작포란형(공작이 알을품는형)이고흙이 오색토 로서
명당중에 명당이라하니 은근히 죽은조상 음덕을 바라는 후손들의 마음을 탓할수잇겐는가 마는
혹자는 고인의 복으로 우연히 길지를 얻얻다고 가신분의 생전의 세상애끼친 공적을 귀히여긴 하늘의 도움이다
라고 흠모의 정을느끼시는분도 계실것이고
 후손들이나 고인을 존경해마지않던 국민들을향한 덕담정도로 친다하기에는
고인은 세싱이다아는 크리스찬이고 세례교인이며 세례명 토마스모아 의혁명적 뜻이 정치적 철학의 근간이엇다는

교계의 은근한 자랑에 같은 예수믿는사람으로 뿌듣함도 잇엇다
그런대 이땅에 기독자가 과연얼마며 신앙들어온지 100년이넘은 작금에 주님의 품에영원한 안식을 얻음보다(맨처음 묘터로
선택한곳은 돌이나와서 제외하고 금번에모신 자리는 오색토가 나올때까지 2미터가까이나팓다고하니
그나마다행인것이 만약에 물이나 그외에 풍수에 길 하지못한것이 잇엇다면 당일에 국장을 치르지못할뻔햇지않앗겟나
는생각은괜한걱정인가)
는 천하명당을 찾은 풍수전문가의 노고가 세상에 크게희자되고  은근한부러움을  느끼는 교인은 없을까
구원에대한 십자가부활의 메세지는 명당발복의 현실앞에 먼이야기인가
하나느끼고 배운것은 예수님당시 유대인들의 유전과 율법의 저주가 얼마나 끊기 어려웟는지 이해가되어진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4013 글쓰기 연습 윤만호 Aug 26, 2009 2511
4012 WCC 총무 후보 박성원 목사님 [2] 김민욱 Aug 26, 2009 1909
4011 정목사님 감사합니다. [1] 살군 Aug 26, 2009 1845
4010 진보신당 입당했어요. file [3] 바우로 Aug 26, 2009 1765
4009 you can't see the forest for the trees file [8] 모래알 Aug 25, 2009 5271
4008 수련회 감사 [2] 포이에마 Aug 24, 2009 2086
4007 다비아&샘터교회 <2009여름연합수련회> 보고 드려요~!^^ [81] 홀로서기 Aug 24, 2009 4060
4006 수련회특강(5) [2] 정용섭 Aug 24, 2009 1777
4005 수련회특강(4) 정용섭 Aug 24, 2009 1388
4004 수련회특강(3) 정용섭 Aug 24, 2009 1244
4003 수련회특강(2) 정용섭 Aug 24, 2009 1259
4002 수련회특강(1) 정용섭 Aug 24, 2009 1466
4001 인생 최악의 여름 끝자락에서... 저 취직했어요^^ [4] 파란혜성 Aug 24, 2009 1550
» 대통령서거에 붙여 무엇을믿엇든가 몰나요 Aug 24, 2009 1145
3999 가입 신고합니다 [2] 사랑그리고편지 Aug 24, 2009 1435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