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9.08.28 23:15:42 *.170.254.190
2009.08.29 13:37:44 *.229.154.102
잘 지내시지요?
어느덧 9월이 오고 있네요.
샘터교회로 나들이 한번하시지요?
예전에는 수우님이 다비아의 찍사 였는데....
그 실력 발휘 다시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요.
기대해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