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2월 오프 때 민영진 목사님께서 김춘수 시인의 나의 하나님을 소개하셨는데
 
몇편의 시를 더 묶어서 이번 동북아시아 작가 회의 때 다시 발제를 하셨네요
 
문학으로 접하는 하나님의 세계 나름 새로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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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2009.08.30 01:24:08
*.116.154.149

콰미 님!  감사합니다.
저장해 두고 읽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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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2009.08.31 09:55:03
*.204.173.29

지난번 민영진 목사님 특강이 인상 깊었는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첫날처럼

2009.09.02 10:33:31
*.54.79.126

아아아... 피 묻지 않은 말씀이 범람하는 시대... 저도 그런 말을 하고 살지는 않는지 깊이 반성해보았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콰미

2009.09.02 23:57:35
*.54.206.24

목사님 요청으로  수정안으로 다시 올립니다.    

머리를비우고

2009.09.03 09:42:17
*.117.199.100

고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리옹~

2009.09.03 12:09:14
*.223.153.106

저장하고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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