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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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하고 있는 '시민광장'에서 퍼왔습니다.
일본이 이루어낸 말없는 혁명을 보면서
우리도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다비안께는 죄송합니다.
평화를!!!
모두들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참에 국민참여신당에 발기인으로 좀 활동해 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노통 서거 후 '오직 신앙'에서 탈피하여
가능한 한 '현실정치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동영상에 나오는 자막 보셨지요?
지금 즉시 www.handypia.org로 가셔서 신당가입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이참에 국민참여신당에 발기인으로 좀 활동해 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노통 서거 후 '오직 신앙'에서 탈피하여
가능한 한 '현실정치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동영상에 나오는 자막 보셨지요?
지금 즉시 www.handypia.org로 가셔서 신당가입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오영숙 님...
저는 오래 전에 이미 가입한 당이 있어요.
국민참여신당에 참여하려면 그 당을 떠나야 하지요?
국민참여신당은 줄여 부르면 참여당인가요? 국참당인가요? 아니면 국민당?
너무 당이 자주 생겼다 없어지니 제가 정신이 없습니다.
영문으로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아시는대로 이곳 영국은 노동당, 보수당, 자유민주당 이렇게 주요 3당이 있는데
주로 실내 개보수 위주로 업그레이드만 하고 신축은 거의 하지 않은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가 오래된 민주당이라는 기존 정당 아래에 진보 그룹들이 모여서
실내 리모델링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은 늘 그 분이 그 분인데 당만 자꾸 생기니......
보수는 앞으로 계속 한나라당 이름으로 나가고 진보개혁 세력은
민주당으로 쭉 나가면 어떨까 싶어요.
정 하나 더 필요하면 창조한국당, 진보신당과 민주 노동당이 합쳐서 제 3당을 이루고
그런 뒤에 정권을 주고 받고......
제가 너무 뜬구름 잡고 있지요?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에서 지내다보니
한국은 무엇이든지 너무 빨리 짓고 허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정치에 대해서는 제가 문외한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 주세요...
그나저나 제가 가입한 당이 뭐냐고요?
.
.
.
바로 예배당입니다 ㅎㅎㅎ.
저는 예배당에 가면 마음이 참 편합니다.
아마도 열심당원인가 봅니다.
한 때는 당비 엄청 냈는데
요즘은 생색만 냅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속한 당이 최근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그래도 저는 그 당이 좋습니다.
아마 평생 당적을 옮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발기 대회없이 가입했는데
다른 당에는 꼭 발기인이 되어야 하는가 보군요.
우리 애들은 이런 단어 접하면 뒤짚어 질 것 같습니다.
한자용어를 잘 몰라서요 ㅋㅋㅋ.
아무쪼록 현실 정치에서 소중한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과 주권이 미쳐야 하는 귀한 영역이니까요.
샬롬.
저는 오래 전에 이미 가입한 당이 있어요.
국민참여신당에 참여하려면 그 당을 떠나야 하지요?
국민참여신당은 줄여 부르면 참여당인가요? 국참당인가요? 아니면 국민당?
너무 당이 자주 생겼다 없어지니 제가 정신이 없습니다.
영문으로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아시는대로 이곳 영국은 노동당, 보수당, 자유민주당 이렇게 주요 3당이 있는데
주로 실내 개보수 위주로 업그레이드만 하고 신축은 거의 하지 않은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가 오래된 민주당이라는 기존 정당 아래에 진보 그룹들이 모여서
실내 리모델링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은 늘 그 분이 그 분인데 당만 자꾸 생기니......
보수는 앞으로 계속 한나라당 이름으로 나가고 진보개혁 세력은
민주당으로 쭉 나가면 어떨까 싶어요.
정 하나 더 필요하면 창조한국당, 진보신당과 민주 노동당이 합쳐서 제 3당을 이루고
그런 뒤에 정권을 주고 받고......
제가 너무 뜬구름 잡고 있지요?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에서 지내다보니
한국은 무엇이든지 너무 빨리 짓고 허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정치에 대해서는 제가 문외한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 주세요...
그나저나 제가 가입한 당이 뭐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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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예배당입니다 ㅎㅎㅎ.
저는 예배당에 가면 마음이 참 편합니다.
아마도 열심당원인가 봅니다.
한 때는 당비 엄청 냈는데
요즘은 생색만 냅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속한 당이 최근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그래도 저는 그 당이 좋습니다.
아마 평생 당적을 옮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발기 대회없이 가입했는데
다른 당에는 꼭 발기인이 되어야 하는가 보군요.
우리 애들은 이런 단어 접하면 뒤짚어 질 것 같습니다.
한자용어를 잘 몰라서요 ㅋㅋㅋ.
아무쪼록 현실 정치에서 소중한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과 주권이 미쳐야 하는 귀한 영역이니까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