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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517
음...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는 줌마입니다...
얼마전에 혼자 성경을 보다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건지 도통 감이 잘 안잡히는 구절이 있어서요.... 여기저기 기웃거려 봤는데... 여전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구절은 누가복음 16장의 불의한 청지기 비유입니다.....
이가 왜 주인에게 지혜롭다고 칭찬을 받은 것인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며칠째 이것을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되는 군요.
여기에서 왠지 제게 답을 주실분이 계실것 같아서요....
이렇게 신학적으로 무식한 아줌마가 답을 구하니 모른척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덧.
이곳 엘에이에서는 22일날 현재 한국의 어수선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구국(?) 기도회를 한다고 하는데.... 그 기도회의 성격이 뉴라이트집회의 성격과 대동소이한지라.... 맘이 더 심란합니다.
얼마전에 혼자 성경을 보다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건지 도통 감이 잘 안잡히는 구절이 있어서요.... 여기저기 기웃거려 봤는데... 여전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구절은 누가복음 16장의 불의한 청지기 비유입니다.....
이가 왜 주인에게 지혜롭다고 칭찬을 받은 것인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며칠째 이것을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되는 군요.
여기에서 왠지 제게 답을 주실분이 계실것 같아서요....
이렇게 신학적으로 무식한 아줌마가 답을 구하니 모른척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덧.
이곳 엘에이에서는 22일날 현재 한국의 어수선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구국(?) 기도회를 한다고 하는데.... 그 기도회의 성격이 뉴라이트집회의 성격과 대동소이한지라.... 맘이 더 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