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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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_1201_821046_1.jpg 

음.. 이거 어찌 해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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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2009.09.18 01:08:38
*.141.19.205

저 이제 주로 양복만 입고 다닐까합니다.
그런데 여름 양복은 없는데 하나 구매해야하나.
그냥 가을 양복 입고 갈까. 음 아직 더운데...

나이스윤

2009.09.18 06:57:10
*.111.81.11

우디님은 지금 그대로도 멋있으십니다~^^

위 그림 자세히 보면 양복으로만 바뀐게 아니라
약간의 메이크업,자세,표정등이 달라졌는데 요런
실험 및 경험으로 비추어 보건데
여자의 외모만 보는 남자도 문제가 많지만 능력(돈)으로만
매력점수 다르게 평가하는 여자도 재섭지 않나요?!
(빨간머플러녀만 평균점수구 지들도 2점대구만..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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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2009.09.18 07:03:33
*.63.219.187

역쉬,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를 많이 보네요.
옷,넥타이, 헤어스타일,윤기,.....
씁쓸하구먼~~~~~~~~~

여보
양복있쑤~~~
개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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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2009.09.18 07:24:00
*.151.252.108

저는 미혼인데 장가갈려면 우선 양복부터 입고 단녀야 겠습니다...


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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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2009.09.18 10:30:21
*.232.230.94

머니머니 해도 돈이죠.
저는 일요예배 때만 양복을 입고
여름철에는 라운트 티에 반바지,
나머지 계절에는 츄리닝이나 청바지 잠바 스타일인데요.
어디 가서 대접 못받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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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훈

2009.09.22 00:14:13
*.183.99.16

여자들 옷차림에 대한 남자들의 반응도 올려야 할 거 같은데요..
옷은 추리해도 좋은 차 타고 타면 바뀐다라고 적으려다가 왠지 한쪽으로 몰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도 양복을 사야하는 생각이 들었던건 어쩔 수 없다지요..

머리를비우고

2009.09.22 02:08:38
*.146.226.223

EBS 인간의 두 얼굴을 보면....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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