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제 입사한 지 4개월 가량 되어서 아직도 정신없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하지만 계속 눈팅하면서 다비안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가 지난번에 구입했던 '기독교를 말한다'라는 책을 선물로 구입하고 싶은데,

'도서주문' 란에 들어가보니까, 글쓰기는 가능한데 주문가능한 도서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뭐, 오랜만에 남기는 글인데 사무적이라서 쫌 쑥쓰럽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