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추석입니다

Views 1781 Votes 0 2009.10.02 0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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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부드립니다
보내주신 다비안은 잘보고있습니다.
얼마전 아들레미가 다쳐서 신수리에서 지포리(길병원)까지 자식 모셔가지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세상 돈 다벌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욕심도 별로 없는데....
그냥 바쁘네요..
한가위입니다. 김장로님(김가연 선배) 아드님 결혼이(10월(1일 오늘) 초 같은데 잊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강건하십시요.
나중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주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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