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에 대한 몇 가지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왜 복음서가 네 권이나 성경에 들어갔을까?

2. 신약성서는 왜 헬라어로 기록되었을까? 아람어가 아니고.

3. 신약 27권이 397년 카르타고 종교회의에 이르러서야 경전으로 결정된 이유는?

4. 생전에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한 바울의 서신이 왜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문서가 되었을까?

30분 안에 이 모든 질문을 다 소화하지는 못합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