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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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샘터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유니스입니다.
다비아를 이미 아시고 계시니 교회의 성격은 이해를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정용섭 목사님께서 매 주일 올리시는 설교와
http://cafe.naver.com/dabian에 오셔서 주보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도 다비안으로 있다가 작년 샘터의 교인이 된지 아직 1년이 덜 되었군요.
대구로 오시면 부담없이 방문해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