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섭목사님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흔히 섬김은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 말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섬김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0:27, 28)
본 구절을 인용하여 섬김이 구원이라고 랄프 네이버가 주장
하는데~~~~
이 말씀은 타당성이 있습니까?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대원 님,
랄프 네이버가 누군가요?
섬김이 곧 구원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구원의 현실에 참여하거나
구원의 약속을 신뢰하는 사람이
섬기는 삶을 산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요.
질문에 맥락이 없어서 더이상 뭐라 말씀드리리가 어렵군요.
레토릭정도로 생각되는데요. 굳이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하네요.
정용섭목사님
랄프 네이버는 셀교회를 창시한 분입니다.
구원의 현실에 참여, 구원의 약속을 신뢰하는 자는 섬기는 삶을
산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질문의 의도는 한마디로
섬김안에 구원이 있다. 라고 주장하는것에 대한
것 입니다.
단순히 수사학 정도가 아닙니다. 섬김은 구원받은 자의
삶이라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섬김안에 구원이 있다. 곧 섬김이 구원이다.
라고 하는 주장에 대하여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어떠한지를 질문드린 것입니다.
신대원 님,
랄프 네이버가 누군가요?
섬김이 곧 구원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구원의 현실에 참여하거나
구원의 약속을 신뢰하는 사람이
섬기는 삶을 산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요.
질문에 맥락이 없어서 더이상 뭐라 말씀드리리가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