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편은 왕을 위한 기도라는 형식을 빌렸지만

실제로는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위한 기도입니다.

왕은 그들의 생존과 생명을 지키는 데서만

그 존재 의미가 있다는 거지요.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참된 왕은 하나님뿐이라는 기도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리코더로 녹음했습니다.

소리가 어떨지 모르겠군요.

더 품질이 좋은 레벨로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서버를 조금 더 차지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