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10.01.01 20:18:39 *.235.166.136
2010.01.02 03:25:30 *.245.115.30
우리의 인생이 이렇게 흘러가겠지요.
새해에도 다비아를 통하여 더 깊은 영적 진보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요.
새해에도 주님의 풍성하심이 paul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