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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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서 여지껏 가장 논란을 해왔던 얘기는 '설교다운 설교'가 실종됐다
는 것이었습니다.
(이 교회의 지난 주) 이 설교를 관심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말씀 제목 <하나님의 얼굴과 등> 으로, 물론 우리가 다 아는 내용이지만,
평소 아는 것하고 그걸 공적인 예배를 통한 설교 말씀으로 듣는 것하고는 은혜
가 있고 없고 하는 크나큰 차이가 되기 때문입니다(그게 바로 "예배"인 것이지요).
말씀은 평이하여 이해하기 쉽고 전체적으로 간결하며 要旨가 살아있습니다.
여기서 직접 그 교회를 소개할 수는 없는 일이어서 제 메일로 연락주시면
그 교회 이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이미 언급했던 것처럼 저는 좋은 예배를 찾는 한 사람이며, 이 교회는
지금 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곳이 특정 교회와 관련있는 사이트라는 점을 익히 잘 알고 있는 바이나,
객관적인 현실을 함께 추구하고자 이러한 결단을 하게 됐음을 양해하여
주시라고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메일주소 Sankjin031@hanmail.net
는 것이었습니다.
(이 교회의 지난 주) 이 설교를 관심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말씀 제목 <하나님의 얼굴과 등> 으로, 물론 우리가 다 아는 내용이지만,
평소 아는 것하고 그걸 공적인 예배를 통한 설교 말씀으로 듣는 것하고는 은혜
가 있고 없고 하는 크나큰 차이가 되기 때문입니다(그게 바로 "예배"인 것이지요).
말씀은 평이하여 이해하기 쉽고 전체적으로 간결하며 要旨가 살아있습니다.
여기서 직접 그 교회를 소개할 수는 없는 일이어서 제 메일로 연락주시면
그 교회 이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이미 언급했던 것처럼 저는 좋은 예배를 찾는 한 사람이며, 이 교회는
지금 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곳이 특정 교회와 관련있는 사이트라는 점을 익히 잘 알고 있는 바이나,
객관적인 현실을 함께 추구하고자 이러한 결단을 하게 됐음을 양해하여
주시라고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메일주소 Sankjin031@hanmail.net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님의 "하나님의 얼굴과 등" 설교 잘 들었습니다.
동일한 본문과 제목으로 설교하신 정목사님의 설교도 같이 들어보세요.
http://dabia.net/xe/sermon/299100
동일한 본문과 제목으로 설교하신 정목사님의 설교도 같이 들어보세요.
http://dabia.net/xe/sermon/2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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