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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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촘스키와 미국을 대표하는 하는 진보 역사학자 하워드 진 교수의 타계했네요.
그의 죽음을 통해 그의 정신과 가르침이 참다운 생명의 열매들로
세계곳곳에 일어나길 소망해 봅니다.
그의 죽음을 통해 그의 정신과 가르침이 참다운 생명의 열매들로
세계곳곳에 일어나길 소망해 봅니다.
80대의 나이에도 거리에 나섰다는 대목에서 문정현신부님이 생각나네요..
미국민중사는 나중에라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