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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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샘달 ,
아직 한겨울의 추위가 있지만 꽃망울을 품은 가지를 보면서
긴 겨울의 추위속에서도 뿌리에 따뜻한 온기를 품으며 언제가 피어날
새 생명의 환희를 곧 맞이하겠죠..
올 한해도 지리산 산청 곶감으로 좋은 교제의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곶감으로 다비아를 통해 같이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
올해는 오늘로서 곶감판매를 중단하고자 합니다.
아직 소량이지만,
저희 쓸 것 밖에 남아 있지 않네요.
혹시 곶감이 필요하신 분이 계신다면
저희가 이웃에 계신 분에게 부탁해서 같은 가격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지리산 산청곶감을 사랑해 주신 다비안 여려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지리산 산청,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숙박은 무료이고,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o,k입니다.
막바지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내년에 다시 반가운 얼굴로 곶감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리산달팽이 가정드림-
아직 한겨울의 추위가 있지만 꽃망울을 품은 가지를 보면서
긴 겨울의 추위속에서도 뿌리에 따뜻한 온기를 품으며 언제가 피어날
새 생명의 환희를 곧 맞이하겠죠..
올 한해도 지리산 산청 곶감으로 좋은 교제의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곶감으로 다비아를 통해 같이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
올해는 오늘로서 곶감판매를 중단하고자 합니다.
아직 소량이지만,
저희 쓸 것 밖에 남아 있지 않네요.
혹시 곶감이 필요하신 분이 계신다면
저희가 이웃에 계신 분에게 부탁해서 같은 가격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지리산 산청곶감을 사랑해 주신 다비안 여려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지리산 산청,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숙박은 무료이고,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o,k입니다.
막바지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내년에 다시 반가운 얼굴로 곶감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리산달팽이 가정드림-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곶감, 맞습니다!
곶감 좋아하는 분들과 나누어 먹겠습니다.
좋은 주말과 주일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