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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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느 날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편으로 두바이를 거처
인천에 도착하면 대기 중인 봉고차에 실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모처로 가게 될 예정입니다.

아직도 런던에서 송별회로 바쁘시려나 아님 버얼~써 봉고차에 실려 모처로 실려 가셨나.
아님 두바이 어디 쯤에 계시려나.

요즘은 목사님의 댓글도 안 보이네요.
벌써 부터 목사님의 칼럼 금단 현상이 오는데 목사님은 님(?) 향한 마음을 아시려나...
빨리 잘 정착하셔서 다시 목사님의 구수한 글을 -- 아무래도 신 목사님께서는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래야 재미난 경험도 많이 듣지요 -- 다비아에서 다시 보았스면 합니다.
 

신완식

2010.02.23 02:29:52
*.112.46.201

시방 시내에 있는 대사관 댕겨 오는 길입니다.
인도에 계시는 사뜨야 선교사님 자문을 의지하여...
대사관 업무...돈 먹는 하마네요.
동포들에게 좀 더 경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없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속으로는 욕이 많이 나왔으나 꾹 참고 왔습니다.
욕 해봐야 제 입만...
이제 런던생활도 거의 꼬리만 남았네요.
그럼...성원에 감사 드리며 다시 잠수...
이사 준비 사역 종료 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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